제 이야기는 말 그대로 퓨전입니다.
지금껏 무협이라면 구대문파나, 오대세가가 판을 치고 있었습니다.
제 이야기에는 구대문파 안 나옵니다. 오대세가 안 나옵니다.
지금껏 게임이라면 스킬창이니, 아이템창이니 하면서 한, 두 페이지 날립니다.
제 이야기에는 그런 거 없습니다.
제 이야기는 게임이며, 무협이고, 판타지이며, SF입니다.
여기는 제 또다른 이야기 "천공의 서"로 가시는 길입니다.
재미있게 보아주시고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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