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독행

-작가의 간략한 소개-

얀녕하세여,가입한지 1분도 않되서 바로 소설을 쓰기 시작하는 신입작가 '아누바락'입니다.제가 쓸 소설은 무협소설이구여.기본적인 세계관을 지금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이왕이면 그냥 봐주세여;;;;아직 필력이 딸려서

                              -소설의 배경-

과거 고구려가 당나라에 의해 망한지가 벌써 999년이 넘었다. 고구려가 멸망할 당시 고구려의 조의선인(선도를 수련한 고구려의 엘리트들이라고 할수있습니다.)과 황실비밀호위대는 상고시대부터 전해저 내려온 치우천황(자오지황제라고도 하죠.헌원과 탁록에서 싸운 사람이 이 사람입니다.중국측은 치우가 졌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황제가 70전70패하죠 한마디로 항우,시황제 등 여러 중국의 걸출한 영웅들이 섬긴 불패의 전신입니다.-실제로 중국의 8신가운데 들어갑니다.-)의 세가지 무공비급인 천마록과 수라경 그리고 파황경을 모종의 장소에 흩어놓는다.원래 이 책들은 원래 연개소문이 보관하고 있었으나 그가 당태종과의 전투에서 깨달음을 얻어 우화등선하자 그를 따르던 고구려의 조의선인과 황실비밀호위대가 이렇게 숨긴 것이다..남연생(연개소문 아들입니다. )의 발설로 인하여 세가지 비급을 찾아 헤매나 결국은 찾지 못하고 만다.이들 비급은 각기 봉인이 되어 있으며 오직 정해진 사람만 풀 수 있도록 안배가 되어있다.과거 당나라 현종때 천마록을 얻은 자가 등장하여 그가 무림에 혈겁을 몰고와 결국 당나라는 멸망을 하게 된다.또한 수라경을 아율아보기가 얻어 결국 그는 요를 건국하여 송을 강남지방으로 몰아내가 된다.이에 따라 헌원의 후손들은 비밀리에 중화를 수호하는 비밀조직인 '황천대'를 조직하게 되고 그들의 세력은 현무림강호를 나누는 구파일방과 세가련이 주축이 된 무림맹과 신강의 십만대산에 위치한 마교와 황실등 여러 곧에 암중의 세력을 드리우고 있다.

[성삼자]

보통은 글을 연재한 후 카테고리를 얻고 홍보들을 하십니다. 그래야 보시는 독자분들이 찾아가기도 쉽고 글을 내용을 어느정도 파악하시죠^^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