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선호작도 정리하
고 나니 연재 중단된 소설 하나만 남은 채 훵하니 비어버렸네요. 쓸쓸
해요.
그러니, 저 편식 초큼밖에 안 하니까 지나가는 길 쓰레기통에 음료
수 캔 버리는 심정으로(??) 제발 먹을 것 좀 주셔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목 그대로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선호작도 정리하
고 나니 연재 중단된 소설 하나만 남은 채 훵하니 비어버렸네요. 쓸쓸
해요.
그러니, 저 편식 초큼밖에 안 하니까 지나가는 길 쓰레기통에 음료
수 캔 버리는 심정으로(??) 제발 먹을 것 좀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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