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써보는,
(길게 말이지요.)
글이라 많이 부족한 작품입니다만,
잠깐 소개를 해드리자면,
아르샨 대륙이라는 곳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이야기입니다.
일단 프롤로그 적 성격의 첫번째 에피소드로는,
요르문간드인데요.
아주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요르문간드라는 존재가 이스할 왕국부근에 봉인되어,
죤이라는 사내를 홀려서, 봉인을 풀게하려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죤이라는 사내는 요르문간드의 봉인을 풀기보다도,
오히려, 요르문간드의 힘을 이용하여,
왕국의 막강한 권력을 지니게된다는 내용입니다.
거의 처음써보는 작품이다보니, 표현력도 서툴고,
여러가지 많이 고칠점이많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점점더 노력하여서
나아지는 모습보여드릴것을 약속드리고요.
한가지 약속드릴수있는것은
꾸준한 연재를 약속드린다는것입니다.
그럼 좋은 주말되시고,
방문해주셔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참...
아르샨 사가는
자유연재->판타지->카테고리 보시면 아르샨 사가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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