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거리 없는 저에게 추천부탁드립니다.

냉동실에 있었던 붕어빵을 해동시켜먹으며 글을 씁니다.

고3 마지막 방학이자 내일모레가 오티인 이때, 할일이 없어서 선작을 보고있자니 무수한 선작중에 눈에 들어오는건 결국 두세개정도의 작품들. 그것들을 다 보고 있자니 정말 무료해집니다.

요즘 흥미있는 작품도 없는거 같고, 저도 추천작을 보다가 말아버리고, 정말 흥이 나는 작품이 없는거 같네요.[그렇다고 문피아의 작품이 다 안좋은 것은 아닙니다. 제가 작품을 잘 못찾을뿐..]

책방가도 별로 끌리는 작품도 없고....

제 취향은요

1. 회귀물, 환생물, 복수물 좋습니다.

2. 하렘물 싫습니다.

3. 로맨스 좋습니다.

4. 어지러운 글 싫습니다.

5. 엄청나게 가볍거나, 과장된 소설 싫습니다.

입니다. 제발 추천좀 해주세요 ㅠㅠ

연재한담만 매일 보는것도 지치고 지겹습니다.

자추도 상관없지만 착한분량이었으면 합니다.

[[탈퇴계정]]

같은 생각입니다. 하아.. 리플을 기다려 봅시다.

[아스트리스]

개경소문이담
발자크트릴로지
일월쟁명
커스드 차일드
노벰버 레인
절현
신들의황혼
다모클레스의칼
워메이지
시서너

추천합니다.

[맹아줄기]

감사합니다.
선작에 있는것이 드문드문 섞여있지만 작품들 정말 많네요^^

[한줄기희망]

자추합니다. 자유연재-판타지-레젼드 드래곤 (1인칭 주인공 시점에 정통 판타지 입니다. 약간 가벼운 소설이지만 너무 가볍지는 않습니다.)

[이불소년]

풍수사 ( 환생물 )
마존 ( 회귀물 )
생존 ( 뭐랄까 진지복수물? ) 강추작 좀비물.

그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