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뭐 있잖습니까...+9에 울고웃고 토륨주괴를 차지하기 위해 결투도 불사하며 캐삭빵에서 지면 흔쾌히 캐삭하고 쿨한 그런 사람들 있잖아요.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는 없을까요? 게임에서만 일어날 수 있을법한 이야기들 말이에요. 게임 소설인데 쓸데없이 진지하면 이게 게임인지 게임이라 쓰고 판타지라고 읽는건지... 무슨 정의의 수호자니 이런거 보다 EE나 DK길드같은 길드가 게임과 가깝잖습니까? 뭐 이런 것들 있잖아요. 굳이 게임이라고 써놓지 않아도 꼐...꼐임! 이라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면 좋겠죠.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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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셀리우스
- 09.02.17 19:5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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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雲路
- 09.02.17 20:0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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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겨울곰.
- 09.02.17 20:0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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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雪雨風雲
- 09.02.17 20:07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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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0 櫻猫
- 09.02.17 20:0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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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립립
- 09.02.17 20:10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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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켄시로우
- 09.02.18 01:05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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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리노아
- 09.02.18 03:0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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