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
09.02.13 17:03
조회
780

(작가님들께 요청 비슷한 비판..ㅋ)

오늘 30편 정도 글을 읽었는데 한자성어가 너무 많은 글은

선호 삭제하게 되더라구요.

무협을 더 좋아하고 판타지는 조금 좋아하지만

무공명, 무사이름, 무림정황등을 묘사할 때 한자성어가 너무 많을 때

그냥~~~~~안봐 해버리게 되네요......

일단 교육받는 느낌이랄까....

머리가 뽀개지는 느낌이랄까....

내가 이 골치 아픈 글을 읽을 만큼 이글이 가치가 있는가?

이런저런 생각으로 안보게 되네요....작가님들..ㅋ

무협,판타지 10년은 넘게 읽었는데 알것 다 아는 입장인데 교육받는 느낌이 들 때는 짱납니당~~

대부분 독자들이 그럴 거에요......

작가님들 꼭 필요한 한자성어만 쓰면 안 될까요?

(그냥 한자성어 좀 과하게 쓰신다고 생각 되시는 분만 고려해보세요.... 대부분 작가분들은 그렇지 않아요.)


Comment ' 37

  • 작성자
    Lv.1 아자나아나
    작성일
    09.02.13 17:08
    No. 1
  • 작성자
    Lv.1 풍랑화
    작성일
    09.02.13 17:11
    No. 2

    예를들어 뭘 말씀하시는건지 모르겠삼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오리구이
    작성일
    09.02.13 17:11
    No. 3

    전 전혀 안그런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夢劒行
    작성일
    09.02.13 17:11
    No. 4

    어느정도는 있는게 더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폐인산적
    작성일
    09.02.13 17:13
    No. 5

    글쎄요 저도 무협을 접한지 어언 14년이 되어 가는데요 무협은 한자가 팍팍 들어가야 무협맛이 나는걸요? 그리고 저는 3년차쯤 되니 완전 익숙해져서 한자라던가 어렵다던가 하는건 전혀 없던데요? 제가 이상한가요 ㅎ_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2.13 17:15
    No. 6

    헐~~ 나만 그렇다는 뜻???
    내가 너무 어린가..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무의식
    작성일
    09.02.13 17:16
    No. 7

    예전 무협에는 한글반 한자반이었으나 지금은 많이 줄어든 겁니다.
    한자가 들어가는건 폼이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확실히 멋있죠.
    게다가 글자수도 아주 조금이나마 늘어나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한줌의소금
    작성일
    09.02.13 17:18
    No. 8

    전 그냥 가끔 초식 이름에나 쓰면 좋겠던데요. 무슨 시시비비를 가렸다 라던가 일거양득 이었다 같은 뻔한 의미에도 한자를 주석으로 붙이고 심지어 교각, 수도, 거주 등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한자어에도 괄호 치고 한문을 달아버리면 가독성이 쭉쭉 떨어지던걸요. 무협적 분위기를 풍기기 위해서 그런건 진 모르겠지만 가끔 남발하는 분들 보면 좀 읽기 껄끄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무의식
    작성일
    09.02.13 17:21
    No. 9

    다른건 한자를 안적어도 되나 동음이의어에는 한자를 넣어도 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것도 별로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차피 앞뒤 글을 읽으면서 다 이해가 가는 글이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sdsfa
    작성일
    09.02.13 17:24
    No. 10

    그럼 한자를 넣지 말고 영어를 넣는 게 좋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無玄
    작성일
    09.02.13 17:29
    No. 11

    무협소설로 배워가는 한자어도 꽤 많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한줌의소금
    작성일
    09.02.13 17:34
    No. 12

    극의 흐름 상 좀 부각시켜야 될 단어나 생소한 어휘에 쓰는 게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흠. 뭐 각자 나름이겠지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무의식
    작성일
    09.02.13 17:35
    No. 13

    자신이 쓴 무협에 한자가 나오면 책으로 출간할때 책에 나오는 한자를 뒤에 부록으로 모아 같이 적어 놓는 건 어떨까 합니다. 혹은 중고생을 위한 고사성어를 같이 적어놓든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2.13 17:37
    No. 14

    음...... 20대중반은 무협지란 장르랑 맞지 않은 건가요?
    하긴 친구들도 판타지는 읽을까 무협은 잘 안읽긴 하더라구요...
    제가 무협읽는다고 별종 취급 비슷하게 당하는 실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크레파스]
    작성일
    09.02.13 17:44
    No. 15

    한자가있어야 더재미있다는 .. 정황설명이야 ... 너무많이하면 질리더라고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히키코모리
    작성일
    09.02.13 17:45
    No. 16

    저는 한자 들어가는건 상관없는데... 초식 공격 들어갈때 꼭 입으로 "XXXX!!!" 라고 외치는거... 비무가 아닌, 서로 죽고 죽이는 상황에서는 자제 좀 했으면 합니다 -_-;; 상대편한테 나 무슨 무공쓸거임!! 이라고 대놓고 광고하는게 너무 싫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미친과학샘
    작성일
    09.02.13 18:01
    No. 17
  • 작성자
    Lv.84 재밌냐이거
    작성일
    09.02.13 18:02
    No. 18

    제가 지금 이십대 꺾인지 좀 되었는데 저 고3때부터 3권짜리 무협을 탈피하는 글들이 쏟아져 나왔죠. 뭐 그전에 드래곤 라자나 바람의 마도사같은 판타지 작품들이 나오기는 했지만 온리 골수 무협팬이었던 제가 3권짜리 무협을 버릴 수밖에 없던 시기가 고3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책에서는 한자가 점점 사라지고 내용도 길어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지금도 저는 한자가 들어있는 무협이 좋답니다. 물론 전 귀찮아서 한자를 찾지 않지만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세르핀
    작성일
    09.02.13 18:07
    No. 19

    난발은 자제해야 하지만 필요한 부분에서의 한자 사용은 필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체명이라던가 무공명이나 초식명 등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꿈일
    작성일
    09.02.13 18:21
    No. 20

    20대 중반이면 오히려 무협이 더 익숙하지 않나요? 10대 때 판타지가 거의 없었을 텐데..
    20대 중반이면 뭐를 많이 읽는다, 그런 건 딱히 없을 거에요..제 주위에 판무 읽는 친구들이 2명 정도뿐이 없지만, 한 명은 무협만 보고 한 명은 그냥 안 가리고 보는 편..
    저희 동네 책방엔 판타지가 거의 없어서..겜판은 아예 단 하나도 없고.
    그냥 아주 쉬운 한자성어 같은 거에도 한자가 있는 건 별로지만(좀 그렇죠. 괜히 별 거 아닌 것도 한자 쓴다는 느낌? 아마 님도 이것때문에 그러신 듯합니다),
    단체명, 무공명, 초식명, 인명, 지명 같은 건 한자가 있는 게 좋다고 봐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금기린
    작성일
    09.02.13 18:27
    No. 21

    흠... 지금껏 한자 있어 가독성 떨어진다고는 생각해본적 없네요.
    적절하게 들어가는 한자는 오히려 이해하기 쉽게 해주던데...
    다만.. 틀린 한자를 쓰시면 참 난감하지요.
    그런분들 의외로 많더군요.
    확인후 글에 적용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인생의보물
    작성일
    09.02.13 18:38
    No. 22

    ...한자를 보면서 읽으시나요? 전 그냥 한글만 보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풍심
    작성일
    09.02.13 18:55
    No. 23

    혼동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한자말도 한자를 넣어야 합니다. 너무 지나치게 고리타분하게 한자를 사용하는 작가도 있긴 하던데 저도 옳지 않다고 봅니다. 하지만 무공, 초식, 별호 등에는 한자가 들어가야 그 의미를 짐작할 수 있기 때문에 꼭 필요합니다. 이런 것까지 한자가 싫다고 하면 절에서 객이 떠나야지 중이 떠날 수는 없는 이치로 왈가왈부할 성질이 못된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네임즈
    작성일
    09.02.13 19:36
    No. 24

    無玄님 말씀에 동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SageAquA
    작성일
    09.02.13 19:53
    No. 25

    한자성어를 씀으로써 무협시대의 느낌을 더 많이 느낄 수 있지 않나요? 전 한자성어 혹은 한자, 순수 한국말을 씀으로써 무협을 더 많이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치만 과유불급이라고 하지요. 너무 많이 남발하면 별로일 수도요. 뭐 작가님의 필력에 따라 다르겠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무의식
    작성일
    09.02.13 20:04
    No. 26

    그건 그렇고 무협에 한자 넣는것에 대해서는 정말 의견이 많이 갈리는군요. 대략 한달 혹은 두달에 한번씩 이와 비슷한 글이 올라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폐인산적
    작성일
    09.02.13 21:12
    No. 27

    꿈일님 잘 모르시는거 같아서 말씀 드립니다. 지금 이십대 중반이면 정확하게 판타지의 시작과 중흥기를 함께한 그야말로 판타지와 함께 한 세대라고 할만 합니다. 저의 십대시절은 오히려 지금보다 훨씬 훌륭한 판타지들이 쏟아지던 시대였습니다. 드래곤라지세대라고 할만하지요 그때 저는 중학생이었습니다. 그리고 제 십대동안 길이남을 판타지 명작이 쏟아졌구요 그래도 20대 중반이 판타지와 멀꺼라고 생각 되시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꿈일
    작성일
    09.02.13 21:20
    No. 28

    아니 뭘 그리 흥분하세요; 제가 잘 몰랐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슬로피
    작성일
    09.02.13 22:15
    No. 29

    저도 입으로 초식명을 외치는게 마음에 안들더군요.
    대련이 아니라면
    ***는 급히****를 펼쳤다.

    싸울때 초식명("")이 아닌
    -****-
    이런식으로 이름만 알려줬으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3 넹쵸
    작성일
    09.02.13 22:55
    No. 30

    ... 한자를 가볍게 넘기는지라... 그냥 느낌나는데로! 삘나는데로! 오호라! 폼생폼사로다.. 하면서 읽어요. 음. 개인적으로 이런 제가 소설을 제대로 느끼면서 읽는다는 생각은 아주 들진 않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켄시로우
    작성일
    09.02.13 22:57
    No. 31

    한자를 많이 쓴다고 가독성이 떨어진다고 하는 건........

    그 한 문장에서 단어를 뒤죽박죽으로 섞어놔도 다 읽는 것 처럼

    한자는 그냥 넘어가게 될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과객14
    작성일
    09.02.13 23:28
    No. 32

    한자성어보다, 이름이 더 거슬리던데..
    류, 흔, 린, 민, 빈, 등등.. 툭하면 이름에 저 글자들이 들어가는데.. 예쁜건 좋은데, 너무 흔해 빠져서 원.. 이젠 소설에 저 이름들만 보면 그냥 책 덮게 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적혈은향
    작성일
    09.02.13 23:30
    No. 33

    주인공 이름은 투박한 이름이 좋음. 장추삼이라든지 장두이라든지 ㅎㅎ

    그리고 한자는 무협이라는 장르에서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고거 보면서 알게 되는 한자도 많고... 무슨 강, 마, 황, 이런 등등등 여러가지 한자들을 그리고 한자성어들을 많이 알았죠. 소설보면서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적혈은향
    작성일
    09.02.13 23:31
    No. 34

    그러고보니. 저도 초식명을 외치는 것은 안 좋아합니다. 그냥 논검을 하거나 이럴때야 당연한거지만 실제로 몸을 이용해서 칼부림을 하는데 초식을 외치는 거는 좀 아닌 거 같음. 약간 실적적인 무협이 좋음.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PocaPoca
    작성일
    09.02.14 00:25
    No. 35

    무협에서 초식명을 안외친다면, 그건 앙금없는 찐빵 같은거라고 생각되네요.
    다만 요즘들어 의미없거나 이름에 멋만 집어넣어 한자어의 문법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한자들이 많아서 눈쌀이 찌푸려진달까..
    비뢰도에서 비록 의미는 맞지만 발음이 재밋는 여러가지 호칭이나 초식명으로 독자를 웃게 만드는 적이 많았지만, 요즘은 의미자체가 안되는 발음만 멋진 한자들이 많아서 좀 수준이 떨어지는 감이 없잖아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PocaPoca
    작성일
    09.02.14 00:27
    No. 36

    일단 싸울때 초식명을 외치는것은... 오락기 삼국지 해보신사람은 알겠지만, 초식명을 안외치면 게임하는 맛이 별로 안나요. 마찬가지로 무협소설 읽을때, 초식명 안외치면 별로.. 머리속에도 잘 안그려지고 흥미가 떨어질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끙밟음.ㅠ
    작성일
    09.02.14 02:18
    No. 37

    전부다 자기 취향적어놓은듯./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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