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의 내용은 제목과 별 관계가 없습니다.
또 한 해가 지나가다니. 충격입니다.
문피아는 정말로 오랜만이군요.(;_;) 장장 일주일하고도 하루만입니다.
그동안 제 선작목록에서 세 분이 출판삭제하셨고 연중으로 한 분이 굿바이 인사를 올리셨으며 간신히 남은 다섯개의 소설 중 두 작품은 아직도 글이 올라오고 있지 않습니다!!!! (이럴수가!) 이게 일주일만에 가능한 일이었다니. OTL
다 삭제하고 나니 남는건 이것뿐이군요.
박 새 날 공작아들
크 래 커 포란
GM공 조숙한 아이
범 주 무적신마
지난날 화려했던 내 선작목록은 어디로 갔단말입니까! 왜 N는 없는겁니까! 홀로 쓸쓸하게 작연방 정연방을 돌아다니자니 이건 보통일이 아닙니다.
여러분 좋은 소설은 <같이> 봅시다~ <같이> 댓글남기고~! <같이> 놀아요....
(** 키잡은 정말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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