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격하게 아끼던 소설이 완결나버렸습니다 .

이미 추천했고 요청 글이 올라올때마다 취향을 심하게 타지 않는 분이면 넌지시 추천해봤던 족발님의 종족전쟁 완결이 와버렸습니다 ㅠㅠ

처음본 순간 참신함을 느꼈고

보다보니 어느새 중독이되어가고있는 자신을 보게되었었죠

음.. 문피아에 재미있는 소설은 항상 많았죠  그러나 이정도로 발전하는것이 느껴지는 소설은 처음이었습니다 전개가 나날히 깔끔해지고 설정은 이름이 널리 알려진 작가분보다 정성스러웠고 케릭터의 개성은 넘쳐흘렀고 보면볼수록 빠져드는 매력이 있었기에 참 즐거웠습니다 , 이자리를 빌어 말합니다 정말로 즐거웠고 가끔씩은 투정에 가까운 댓글도 웃으면서 항상 받아줘서 고마웠습니다 족발님

참신하고 새로웠던 대작 종족전쟁 완결을 축하합니다.

-새벽에 술 한잔하고온 독자 전멸.

[.sdsfa]

생존.

[진세인트]

오오- 그렇지요. 그동안 즐겁게 봤던 종족전쟁이 완결난 겁니다(어흐흑)

[박한빈]

우 호 우 호

바 바 리 안

[언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직 에필로그가 남긴 했지만 본편은 완결한 이 시점에서.. 전멸님의 글까지 보니 왠지 눈물이 나네요 ㅠ

저 역시 그 동안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언제나 덧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 신작 (이라는 것이 있다면) 때 뵙겠습니다!

[SAlls]

저도 언제나 감사하게 잘 읽고 있었는데
완결을 내셨더군요...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언늘]

저야말로 항상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립립]

맨 마지막.. 독자가 전멸했다는 말인 줄 알았네요. -0-

족발전쟁님 완결 축하드립니다. ^^

[언늘]

감사합니다! 그리고 족발전쟁 ㅠ 이젠 왠지 이쪽이 더 친근감이 가는군요;;;

[하핫으킥]

으어 이거보고 11시부터 지금까지 읽엇는데 시간이 아깝지 않다고

느낄만큼 재밋네요^^ 다음작품 기대합니다 ㅎㅎ

[언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기대해 주세요 +.+

[냉동펭귄]

족발전쟁... 에서 뒤집어졌다는....
크켈켈켈~

완결 축하드려요~

[언늘]

옙!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