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일어날 지라도 나는 내가 할일을 하겠다.

안녕하세요? 로열블러드와 스켈레톤을 정규연재에서 집필하고 있는 최현호입니다. 오늘 네이버의 검색 순위 1위를 보느라고 생각보다 늦게 글을 올리게 됬네요.. 2009년에는 항상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랬지만, 연초부터 북한의 남침 협박 때문에 잠을 설치는 그러한 저도 한국의 사내네요... 아무튼 그렇게 북한이 난리를 치고 협박할지라도 제가 할일은 항상 열심히 하겠습니다. 들어오셔서 재미있게 보시고 문피아 여러분들에게 항상 좋은일만 있으시길을 바랍니다. -최현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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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能力)

능력은 바로 일을 감당해 내는 힘이다. 지수 누나가 죽었을 때 내가 의사일 때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면???? 부모님이 죽었을 때 내가 기계일 때 가진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면???? 그리고 마왕이 친구들과 나를 위협할 때 마왕을 죽일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면????

모든 것은 항상 때 늦은 후회였다. 그리고 그것은 하나의 다짐을 하게 되었다. 배울 수 있는 것은 모두 배우자!! 그것이 바로 능력을 키우는 일이다. 현호는 정신이 흐물흐물거리며 앞이 비틀어져 보일때 그런 다짐을 하게 되었다.

>[퓨전]로열블러드(Royal Blood Vamp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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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롤로그 -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슬프고 애처로운 자들을 알고 있는가?

그렇다면 그들은 누구라고 생각하는가?

세상이 변해도 그들은 항상 음지에서 존재하였던 그들..

그들은 시간이 변해 강산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굳건한 존재.

질퍽한 어둠을 먹고 사는 그러한 존재들.. 그들은 누구인가?

이제부터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게임]스켈레톤(Skele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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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호]

혹시 스켈레톤이라는 작품의 타이틀을 만들어 주실분 계십니까??

편하게 누구든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덴파레]

왜 스켈레톤하니까 다이어트는 스켈레톤 앞에서 말이 생각날까요? 으흠... 읽으러 갑니다.

[幻極]

글 제목 보고 주인공 성격이 자기가 하는 일로 전쟁이 일어나도 한다는 것을 표현한 줄 알았네요;;
복수물이나 고집(의지)가 강해서 자신이 하려는 일을
꼭하는 성격 또는 지가 하고 싶으면 몇천명이 죽어도 꼭 하는
똘끼있는 성격인 주인공으로 해석했는데 ㅋ
낚였군요.

[의미없죠]

물음표가 너무 많네요..
첫번째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