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적인 내용은 생각이 나는데 제목이 이리저리 생각을해도 도저히 떠오르지 않아 궁금해 죽겠습니다...ㅋ
주인공은 백두산?에 있는 사냥꾼마을(이게 좀 정확하지 않습니다...)
에 사는데요.. 중원으로 남궁세가?(이것도...) 였었나... 아무튼 색시를 얻으러 떠나는데요.. 색시를 얻고 마을로 돌아오고.. 음.. 또.. 나중에 강호고수들이 마을로 쳐들어 오는데.. 사냥꾼마을 사람들이 모두 절정? 고수 이상의 실력을 가지고 있었던거 같네요...
꽤 오래전에 봤던 소설이고요 당시 완결은 못보고 잊어먹고 있다가
갑자기 생각나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혹시... 저 내용만 가지고 제목을 아시는 분이 계실지.....;;;;;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