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읽는거 쓰는거 모두 좋아하는 예비고1입니다ㅋㅋ
2008년 1월부터 시작해서 전부터 미뤄왔던 소설쓰기를
지금까지 계속 해오고 있답니다 어허허
아직은 실력이 엄청나게 굉장히 부족하지만요 ㅜㅡ
뭐 조회수나 선작수를 보면 확실하게 느낍니다만..ㅠ
그런데 오늘 아침에!! 저희 친언니때문에 그만 열폭하고 말았습니다 ㅠ 아니글쎄 '소설따위 쓰던지 말던지 맘대로 해라'
이러면서 완전 비아냥거리는데 아주..ㄱ-..
저희 언니는 뮤지컬배우 지망생이라서 지금 연극영화과에도 다니고 있는데요 제가 그따위 딴따라 음악!! 이러면 기분이 좋겠냐구요 ㅠ
하여튼..그래도 저는 굴하지 않고 열심히 글 쓸랍니다 ㅠㅜ
그냥 좀 짜증나서 써봤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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