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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하 여명지검
성 진 더로드
카 이 첼 잃어버린이름
이렇게 13개 밖에 없군요.
그나마 한 작품은 완결나고 세 작품이 은거상태에다가 한 작품 출삭크리...
분명 저도 30개40개씩 선작이 빵빵할 때가 있었던 것 같은데 말이죠 흠냐..
선작보시면 아시겠지만, 전 무협 판타지 게임 뉴웨이브 로맨스 안가립니다.
조건은 개연성이 있어야할 것.
연재주기가 너무 느릿느릿하지 않을 것.
로맨스를 제외한 나머지 장르에서 히로인이 너무 부각되면 싫습니다.
주인공이 이리저리 끌려다니지 않고 강단있는 성격이거나 개그캐라면 매우 좋습니다+ㅁ+
유치한 건 사절이예요.
자신의 작품에 자신이 있고 애정이 있으신 작가님들의 자추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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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조건이 너무 많았나요.
어쨌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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