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링크를 다는지 몰라서 하지는 못했습니다.
탱알님의 페이크 히어로~!!
탄탄한 스토리 구성과 기발한 발상으로 무장한 글입니다.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탱알님의 페이크 히어로를 화려하게 치장해드리지는 못하지만
참 읽을만한 소설입니다.
한번 봐보시죠~~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어떻게 링크를 다는지 몰라서 하지는 못했습니다.
탱알님의 페이크 히어로~!!
탄탄한 스토리 구성과 기발한 발상으로 무장한 글입니다.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탱알님의 페이크 히어로를 화려하게 치장해드리지는 못하지만
참 읽을만한 소설입니다.
한번 봐보시죠~~
목마른독자님 -> 아니오, 결례가 맞습니다. 물론 위의 로드나님의 댓글도 오해의 소지가 있기는 하지만 목련님의 댓글 또한 결정타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위에서는 목련님만을 말씀드렸었지만, 로드나님께도 드리고 싶은 말씀이기도 합니다.)
[결론은 BL?]
이 한 줄의 추측성 댓글로 인해, 이 추천글을 보고는 그냥 뒤돌아서는 사람들이 없을 거라고 보시는지요. 이미 이것만으로도 해당 글에는 피해가 가게 되는 겁니다.
사실 요즘은 점점 연재한담란에도 출입을 하기가 전처럼 편하지는 않습니다. 이곳이 정담인지 한담인지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의 글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음은 물론이고, 추천글에 재를 뿌리는 모습들도 종종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추천글에 대해 까칠하신 모습을 보이는 분들도 보이십니다. 가끔씩은, [상품 설명 듣기를 바라는 까탈스러운 고객] 같은 느낌마저 듭니다. 선의의 추천글에 대해 그런 댓글이 달리는 모습을 보면 씁쓸한 마음이 절로 들게 되더군요.
물론 추천글 자체에 하자가 있고 도발적이라면 모르겠지만, 본 추천글을 쓰신 분은 자신이 표현력이 좋지 않다는 사전 양해를 충분히 하셨다고 봅니다. 그런 선의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 하신다면 스스로 검색을 통해 해당 소설을 찾으면 되는 것이고, 그것이 아니라면 '나랑은 안 맞네.'라는 생각을 가지시면 된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런 '안 맞네'라는 생각을 굳이 추천글의 댓글에 표현하는 것은 조금 아니라는 생각을 조심스레 해봅니다. ^^ 자신과는 또 다른 생각을 가진 분들에게 선입관을 심어주게 되니까요 ^^
어쩌다 보니 장문의 댓글이 되어 버렸습니다. 연담란과 문피아의 모든 분들께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서시님의 오바이신듯?
난 그래서 결론이 BL이냐고 물은것 뿐인데 혼자서 너무 오바하셨군요
사람이 삐딱하게 생각해서 보면 모든게 삐딱하게 보인다더니
딱 그모습이신데요?
웃겨서 정말...
난 이미 마음이 심하고 짜증날정도로 상했습니다만?
사람 칼로 찔러놓고 미안합니다 하고 빠져나갈 구멍 만들면 만사오케이?
서시님은 신인가보죠?
글만보고 대충 때려잡아 저사람은 이 추천글에 재를 뿌리려 한것임이 틀림없다!! 라고 확연하게 100%확신으로 알아맞출만큼?
아이구~~점쟁이 하셔야겠네
이건뭐 무서워서 댓글로는 질문도 못하겠네
서시님 무서워서 내 문피아에 댓글하나 달겠나 나원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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