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읽어주시는 독자님들께 감사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암영 홍보차 나왔습니다. 짧은 글이지만 오늘로 60화 도달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연재가 좀 늦어져 오늘에서야 도달했군요.
-지금까지 간략한 줄거리
주인공 한 민은 어린시절 할아버지께 천지기통 호흡법이라는 것을 전수 받게 되지만, 할아버지가 천수를 다하게 되어 혼자남겨진 어린 한 민은 최의원의 손에 이끌려 보육원에 들어가게 되고 그 곳에서 뜻하지 않게 수녀 베로니아와 사고를 당하게 된다. 군 입대후 베로니아의 치료비를 걱정한 한 민은 준사관 지원을 하게 되고, 암영대 라는 국가 조직에 차출돼 사회적 신분은 모두 지워지고 암영대원으로 살아가게 된다. 암영대는 대원의 능력을 향상 시키는 프로그램으로 전투 능률를 높이는 훈련을 마친 한 민은 임무중 만난 소속 대원인 '북현' 이라는 존재에 의해 조직에 대한 불신을 품게 되고, 다시 만난 베로니아 역시 대원중 하나임을 알게 되지만, 그녀의 임무는 한 민을 제거하는 것! 조직에 대한 불신은 그 앞에 현실로 다가온다.
장르 : 퓨전
제목 : 암영
글쓴이:퉤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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