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래 글도 있고 해서...

한번, 시간이 되는 대로

[마법이 현대까지 이어졌다면?]

[마법으로 일상이 진행된다면?]

뭐, 이런 화두를 잡아 글을 써 볼까 합니다..

아직 설정이고 뭐고 안 잡혀서 홍보도 못하겠지만......

나중에 틀이 잡히면, 자연란에 올려 보겠습니다...

다양한 글을 써 보고, 다양하게 경험해보고,

다양한 주제를 이용해 보노라면....

글솜씨가 조금은 늘겠지요.

[백마르따]

우후후훗
집요한 저에게 걸리시다니 깔깔

[나흐트]

이런 맙소사.

이제, 신작을 내놓으라고 구워삶으시는 겁니까;;;


(에이 설마, 그러시겠어????)

[백마르따]

당연한걸 뭐 새삼스레 물어보십니까 ㅇㅅㅇ

[버터솔트]

'ㅅ'
예전에
판타지는 아니고 라노벨로
저 설정을 녹여서 써본 적이 있었어요.

"세계관이 참신하군요!"라는 칭찬을 들은 다음 "그런데 반재원 작가님 작품같은 느낌이 나네요"로 퇴짜맞았음ㅇ<-<........

[나흐트]

페더님 : 그래서, 저도 조심하려고 합니다^^




태생이 태생인지라 다크하게 갈 거 같은데....
(아앍..)

[Ruiner]

마법이 지금까지 이어진다 라는 소재는... 아마도 마법의 세기가 가장 중요할듯 보이네요 ㅎ 마법이 지나치게 세다면 딱히 과학같은게 발달하기 힘들겠고 반대로 좀 약하다 싶으면 총같은게 떡하니 나오는 순간 마법이란거 멸종당하겠죠(열등감느껴지니까 싹다죽여없애! 뭐이런..?)극소수만 남던가.. 결국 그 미묘한 줄타기를 해야하는데......푸하아~ 엄청나게 어렵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