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립립
작성
09.01.01 12:38
조회
776

*** [사설]

완결이 코앞이므로 사실상 마지막 홍보가 되겠습니다.

저와 함께 실시간으로 달리고 싶으신 분들은 어서오세요.

참고로 제목과 내용이 연관없는 건 이 소설의 대표적 특징.

*** [작품소개보기]

이 소설은 탐정업이 성행하는 230세기 대한정보국에서 주인공이 신출내기 전업탐정으로 살아남는 과정을 그린 추리소설이다.  

팬네임은 크리스티앙 뽀뇨. 언젠가 전설적인 명탐정이 되리라 굳게 믿지만 현실은 시궁창이다. 어디까지 시궁창이냐면, 의뢰 블로그를 개장한지 삼일이 지나도 투데이는 0이고 의뢰는 당연히 제로. 그러다보니 내일 먹을 컵라면이 떨어져서 삼일을 굶어야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된다.  

그런데 설상가상, 삼일 후엔 예비군 훈련에 나오라네?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울며 겨자먹기로 가장 어렵다는 10대 난제 중 하나인 아이돌 테러(로 명명된) 사건에 자원하게 된다.  

의뢰주는 19세의 나이로 기업의 CEO에 오른 미소녀 홍리. 다혈질에 푸딩뇌, 닭머리인 그녀와 함께 10대 난제를 풀어나가는 주인공.  

자아, 시작하자.  

멋지게 해결해서 돈도 명예도 한 큐에 쓸어담는거야!  

*** [목차]

#1. 프롤로귀

#2 #3 #4. 아이돌 테러

#5 #6 #7 #8 그 여자를 사랑하는 법

#9. 고양이가 좋아하는 말

#10. 영웅은 때때로 실수를 한다

#11 #12 #13 #14. 반짝반짝 하늘소

#15. 만두소녀 패러다임

#16. 크라젯 트루

#17. 콜럼버스 메인 아답터의 우울

#18. 신나게 웃고 싶어

#19. 물건을 잘 잃어버려

#20. 우리들의 미래의 시간

#21. 에필로귀

*** [워프 게이트]

버튼을 누르면 포탈이 열린다. -> [Button]  

*** [키워드]

로리 모에 츤데레 신개념조교액션추리활극 뽀뇨 크리스티앙 뽀뇨 홍리 푸딩뇌 닭머리 조선남 홈즈리 아메리칸조 변태 게이 호모 에렉투스 크로마뇽인 메이드 네코미미 아이돌테러 모모v 신춘K 내폭탄을돌려줘 촉수생물 너드 PSP 은근 귀여움 솔로부대 케빈 바이러스 커플 브레이커 커플부대 노예 데헷♪ 팬더 양눈이팬더 명탐정 국회의원같은 놈 대한정보국 서울정보대학교 성폭행범 강간마 엘리트 오브 엘리트 CEO

*** [주의사항]

※ 위 소설은 심성이 여린 분들과 저연령층이 열람하시기에 매우 부적합한 소재를 다루고 있으니 아직 밝고 깨끗한 세계에 남아있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보호자 동반 관람을 권장합니다.

***[워프 게이트]

버튼을 누르면 포탈이 열린다. -> [Button]  

***

페르마의 정리   


Comment ' 10

  • 작성자
    Lv.13 창룡후
    작성일
    09.01.01 12:39
    No. 1

    띠링! 워프를 눌러도 포탈이 열리지 않는다!
    워프를 다시 확인하심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립립
    작성일
    09.01.01 12:39
    No. 2

    확인했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3 창룡후
    작성일
    09.01.01 12:40
    No. 3

    이런 그사이에 수정 하셨군요... 버튼 눌러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BloodWitch
    작성일
    09.01.01 12:41
    No. 4

    음... 페르마의 가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1 문짝짓기
    작성일
    09.01.01 12:49
    No. 5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는 오랫동안 풀리지 않았었죠.(무슨소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립립
    작성일
    09.01.01 12:55
    No. 6

    이봐염. 키워드만 봐도 수학이랑 연관 없다는 건 알잖아욧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BloodWitch
    작성일
    09.01.01 12:55
    No. 7

    아 가설은 골드바흐와 리만이었..............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09.01.01 13:01
    No. 8

    어, 벌써 완결이 코앞이에요? 좋겠다, 나도 저렇게 중편을 써봤으면...
    +ㅁ+ (벌리는 것마다 모조리 조판양식 기본은 300을 넘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백마르따
    작성일
    09.01.01 14:58
    No. 9

    완결이 코앞!? ;ㅁ;
    제 자식들은... ;ㅁ;..
    네버엔딩 스토리인가 봐요 우헤헤헤~ㅂ~//

    아아 립립님 선추 했숩니다앙~ 오호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촉초코칩
    작성일
    09.01.01 16:19
    No. 10

    보호자 동반으로 하면 괜찮은겁니까!!
    뭐 난 미성년자가 아니니까- 우훗~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연재한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2313 추천 미드가르드 좋네요! +8 Lv.27 동동달리 09.01.03 977 0
92312 요청 강호풍 님 소설 또 뭐뭐 있나요??? +4 Lv.1 나원참나 09.01.03 421 0
92311 추천 축구소설 하나 추천해봅니다^^ㅋ Lv.1 라매 09.01.03 829 0
92310 한담 김인환(lines) 오랜만에 근황입니다. +13 Lv.1 김인환 09.01.03 675 0
92309 요청 선호작중에 없는것좀 추천좀,,, +10 Lv.99 으네의빛 09.01.03 584 0
92308 요청 지지 않을 것 같은 주인공 없나요? +6 Lv.27 동동달리 09.01.03 624 0
92307 한담 출판작 추천 좀 해주세요 늅늅 +5 Lv.1 하루하루™ 09.01.03 812 0
92306 한담 더 세컨드에 대해서........ +23 Lv.52 어킁 09.01.03 1,464 0
92305 추천 음. 나태한악마님이!!! +9 Lv.32 포필 09.01.03 1,591 0
92304 추천 새해에는 울지않기로 다짐했는데..정초부터 울리게... +4 Lv.94 월하루 09.01.03 1,127 0
92303 요청 혹시 이글의 제목을 아시는분 고수님들의 힘이 절... +14 Lv.99 가온이아빠 09.01.03 706 0
92302 한담 저주하고 싶은 운명도 결국은 운명이 되어 버린 +24 Lv.20 빙우검객 09.01.03 894 0
92301 한담 늦었지만 .... +3 금시조 09.01.03 648 0
92300 추천 그 많던 독립운동가들은 어디로 갔나? +48 무영신마괴 09.01.03 2,149 0
92299 요청 혹시 적운의별 작가님의 행방을 아시는분? +5 Lv.74 쉐이킴 09.01.03 584 0
92298 요청 괴수님들~ 소설제목 좀 가르쳐주세요;ㅂ; +6 Lv.74 쉐이킴 09.01.03 620 0
92297 홍보 게임 속과 똑같은 판타지 세상.두 대륙이 공명했다? +7 Lv.61 갈드 09.01.03 804 0
92296 한담 게임 소설에 대한 궁금증 +4 Lv.67 DrAnimet.. 09.01.03 735 0
92295 추천 감질나는 레벨업에 질리셨다면. [미드가르드] +14 Lv.29 sodium 09.01.03 1,471 0
92294 요청 소설 추천 부탁 드립니다! +6 Lv.91 키리샤 09.01.03 513 0
92293 요청 음...제목이 기억이 안나서...ㄷㄷㄷ +2 Lv.79 아무개군 09.01.03 404 0
92292 한담 현재 장르 소설?; +4 Lv.1 이곳 09.01.03 805 0
92291 추천 황규영님의 새작품이 연재 시작했네요. +8 Lv.99 蜀山 09.01.03 1,308 0
92290 추천 Olivie 님의 명왕지장! Lv.8 明濟 09.01.03 908 0
92289 요청 정담지기님 질문입니다!!! +5 Lv.25 망고주스 09.01.03 390 0
92288 한담 지금 더세컨드를 읽고 있는 중. +5 Lv.14 무의식 09.01.03 895 0
92287 요청 '리벨룽겐의검' 말입니다 +3 Lv.24 워프 09.01.03 702 0
92286 추천 눈물, 나의 오러는 무용지물이었다. +10 Lv.54 옥화 09.01.03 1,304 0
92285 추천 여러분 네메시스를 기억하고 있으십니까? +1 Lv.64 Greed한 09.01.03 915 0
92284 요청 더세컨드가 2부입니까? +23 Lv.1 나원참나 09.01.03 1,661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