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 글은 마법과 과학을 연관시키는 글은 아닙니다.
다만 그런 글들을 보고 있잖니 생각이 나서요..
갠적으로 마법, 마법사라는 개념을 좋아라 합니다만..
실제 현실에서 마법이라 하는 건 제가 알고 있는 한도 내에서는
판타지와 너무나도 동떨어져 있습니다........
그 정도랄들지 그런게 아니라 방식 자체가요.....
실제 믿으시는지 여부는 논외로 하고
카발라, 황금새벽회, 위카 등등
필요하신 분은 알아보시면 될테고 저도 겉핥기로만 알지만....
뭐랄까....일본 RPG게임 식과 유사한 마법들을 보면 영 위화감이...
예전에는 가끔 실제 마법과 유사한 세계관도 가끔 눈에 띄였지만
요새는 전멸인 듯합니다....ㄷㄷ
소설이란 게 가공의 세계관이며, 요즘의 세계관도 충분히 완성도있다는 건 알지만요 ^^. 그냥 그렇다는 푸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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