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일단 슈퍼컴퓨터입니다.
배경은 가까운 미래.
하지만 그에겐 출생의 비밀이..!
뭐 사람을 복제해서 뇌 대신 슈퍼컴퓨터를 넣었다던지..
혹은 가제트처럼 몸에 무기대신 슈퍼컴퓨터를 심었다던지..
그렇고 그런 일과 이렇고 이런 일등을 거친 끝에
그(?)는 게임을 하기로 결정합니다!
그 게임이란 것은 자신이 직접 제작(또는 운영)중인 가상현실 게임이며 현재 최고라는 칭송을 받는 게임이기도 하죠.
그는 자신이 가진 모든 정보를 제작사에 떠넘긴 후 다른 슈퍼컴퓨터에게 일을 떠넘기고 이렇고 이런 일을 거친 후 마침내 게임에 접속합니다.
그의 목적은 돈 벌기가 아닌.. 이렇고 이런 것!(일단 다크 게이머는 절대 될리가 없겠죠. 돈이 넘쳐나는 제작사에 몸담고 있는 나름 직원(?)이니..참신한 아이디어가 있기를)
그리고 그는 그의 뛰어난 외모를 보고 접근한 다방 미스김에게 커피 한잔을 얻어먹기 위해 접그..[먼산]
그 다음은 아직 생각해두지 않았는데, 혹시 이런 게임판타지 소설 있습니까?
혹시 없으면 이 비스무리한 주제로 한번 써보려구요.엔딩도 생각해 놓았는데.. 설마 있을리가 없겠지?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