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분위기에 처절한 고뇌, 절망이 들어간 소설을 보고싶습니다.
단순히 끔찍한 살인, 잔인한 묘사, 살인에 대한 복수! 이런걸 찾는게 아니라 정말 어두운 현실 같은거에 좌절해서 고뇌하는 주인공을 보고싶어요. 꼭 현실에 대한 좌절이 아니라도 무언가 중요한 문제에 대한 좌절과 고뇌!!
이게 꼭 있어야 합니다.
예를들자면 월야환담 채월야 같은 소설이요. 꼭 이것처럼 전투가 많이 나오거나 현실물이어야 하거나 그런건 아니에요.
출판작품 말고 문피아에 연재 되고 있는걸로 추천좀 해주세요~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