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추천할 작품은 3가지인데.. 30회 전후인 작품들이군요 ..
분량이 쌓아두고 보지 못해 안타깝지만, 그만큼 재미있는 작품들입니다!
링크는 센스있게?!
1. 두샤님의 회색장미
전부터 추천글을 보긴했는데, 왠지 모르게 꺼려지길래 읽지 않았던 작품인데, 정규연재 클릭해서 글을 찾던중 두샤님의 회색장미를 보고 한눈에 반했습니다(..)
왠지 이 글을 보고 추천을 안하면 안된다고 생각을하게되네요(..)
주인공인 성진은 지독한 리얼리스트...
'나는 아무것도 갈망하지않아'
성진이 갈망하는것이 있다면 XX XX(네타라고 생각되서 막아둡니다)
2. 탱알님의 페이크 히어로
어느날 추천글이 많아서 선작했던 작품인데, 묵혀두었다가 읽고나니..... 자꾸 자꾸 뒤가 궁금해지는 작품입니다.
간단하게 요약하면, 기사학교를 가려고 돈을 모으는 페이튼이 우연히 어떤 검을 줍게되면서 일이 커지게 됩니다.
왠지 써놓고도 너무 단편적으로 줄여놓은것같군요;
마지막 2편 합쳐서 3만자정도 되니.. 그렇게 적은 분량은 아닐꺼라 생각됩니다~
특히 step4 사과해라 페이튼!(완)편에서 필이 꽃혀 추천하게됬습니다.
그리고...
곰박사님의 루이 용병단
루이 용병단이라봤자 루이 혼자인 용병단입니다..
클레오는 졸업시헙때문에 루이를 고용하면서 졸업시헙을 보게되는데...
무겁지않은 판타지소설?정도인데, 그렇다고 가볍다고 느껴지진않습니다.. 아직 분량이 22회뿐이 안돼 안타까울뿐입니다 (..)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