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주의 - 대규모 워프포인트 지역이므로 클릭을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용사는 배가 고팠다...]
[묻혔다...]
[땅의 기운을 흡수했다...]
[이 방식이 마음에 든 용사는 전 세계로 퍼트리기로 했다!]
[그렇게 나온...]
[첫!]
[번!]
[째!]
[희생량은 바로 연금이 시작됨을 알리로 온 전령마법사!]
[심심했던 용사는 그 전령마법사를 따라나서기로 하고...]
[묻기지존아슷흐랄폐인용자물]
[아저씨 용사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음! 저도 아저씨 용사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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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법사 이시군요. 13개의 포탈을 동일한 지역으로 열어놓으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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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뎁이님// 용언으로 한순간 만드셧다는 궁극의마봅!! 문피아 대마도사 등장 입니다 ^^
헐! 제가 일일히 다 쳤습죠, 근데... 생각해보니 그냥 복사할껄...
아저씨용사 보고있다보면 정신이 아스트랄해진다는..
저는................................. 잘..-_ -;; . 보고있는 제가 나태하고 무기력하게 느껴져서 읽다가 포기한 일인; 그것이 매력인겁니까..
에... 느긋하게 읽는 맛입니다, 아저씨 용사는.
환상 소설의 안문을 넓힐 수 있는 소설입니다. 추천.
대마법사시군요 ...마법을 쓰시는군요 ...크리스마스입니다 ...애도를(혹은 동지의식을)
엉엉
노란색 글씨.. 잘 안 보여서 마우스로 긁어서 확인했네요.. 눈이 조금 아파요 ^^;;
허허.. 정말 신선하더군요.
에... 죄송합니다, 색선택을 잘못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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