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애니 보쿠라노(우리들의)의 주제곡 "언인스톨"을 듣다가 소설 "불새"를 쓰기 시작했는데....문제는 언인스톨외에는 안써진다는 거...ㅠㅠ
좀 난감한 상황이네요. 이틀 밤낮동안 똑같은 노래만 듣다보니....약간 무거운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흐르는 곡, 잔잔해지다가 급격해지는 곡, 웅장암이 합쳐진 곡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괜찮은 노래 좀 추천바랍니다.
소설자체가 좀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암울합니다. 배경이 좀 그렇거든요...ㅠㅠ 하여간 노래 추천....
평소에는 나이트위시님들만 있으면 어떻게 써졌는데, 이상하게 마음대로 안써지네요. 이게 웬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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