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ovel.munpia.com/70394
세계는 변했고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스포츠도 변했다.
능력자들이 서로의 뛰어남을 겨루는 '배틀리그'
그리고 '배틀리그' 최고의 감독을 꿈꿨던 강진웅
하지만 역대 최악의 감독이란 오명을 가지고 나락까지 떨어졌다.
그에게 잠재력을 볼수있는 능력과 함께 다시 주어진 기회
'이번엔... 이번엔... 꼭 정상까지 올라간다!'
-
다시 재연재 개시합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http://novel.munpia.com/70394
세계는 변했고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스포츠도 변했다.
능력자들이 서로의 뛰어남을 겨루는 '배틀리그'
그리고 '배틀리그' 최고의 감독을 꿈꿨던 강진웅
하지만 역대 최악의 감독이란 오명을 가지고 나락까지 떨어졌다.
그에게 잠재력을 볼수있는 능력과 함께 다시 주어진 기회
'이번엔... 이번엔... 꼭 정상까지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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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재연재 개시합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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