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1 레키안.
작성
08.12.17 18:10
조회
1,069

                                         프롤로그

  주원장이 세상 일어나 명나라을 건국하고 무림 문파들이 세사에 영웅이 되어 가고 있을때 저  .. 땅끝 백두산이란 곳에서 한 청년이 걸어 나오고 있어다. 그는 아주 평범하게 그리고 아무런 능력도 없었다. 그에게는 오직 친구들 뿐이 없었다. 그는 자신이 정말로 사랑했던 여자 한명이 보고 싶어서 지금 명나라로 출도 을 하고있다. 이름 윤유도 대 조선의 양반집 아들이었다. 그런 그가 출도하게된 계기는 이렇다. 그는 계으름 중에서도 가장 계으른 사나이 었고 너무나도

한심할정도로 학문에 집중을 못하는 조선에서 알아주는 할량이었다. 하지만 그의 장점도 있어으니 .. 그는 세상에 무술좀 한다는

사람들에게 찾아가 친구하기을 좋아했으며 그들이 술을 좋아한다하여 조선 팔도의 명주란 명주는 다 사가지고 그들과 다니면서 ..

즐거운 나날들은 보내고 있었는데  ,. 어느날 명나라 사신들이

궁궐에 왔는데 .. 그때한 여 자가 그의 눈에 뛰었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얼굴 그리고 세상에 자기가 아는 여자중 이런 여자 가 없었던것이다. 그런 여자을 보고 반한 그는 그녀에게 다가가 자신과  차한잔을 하자고 했다. 하지만 .. 나오는건 비웃음과 그녀의 주먹질이었다.

그녀는 명문 정파의  후손이면서 대 남궁세가의 막내 딸이었던 것이다. 그런 그녀에게 .. 그는 사랑에 빠져 버리고 말았고.

그녀는 그을 쳐다보지도 않고 자신들의할일을 해 버리고 떠나가 버리고 만 것이다. 그후 그는 폐인처럼 그녀을 생각하면서 살다가..

그 친구들이 그꼴을 못보아서 서로의 무공을 그에게 전하기로하고

무공수련에 들어간다. 하지만 그는 천고의 기재도 아니며 천고의 바보였다. 그래서 그들의 생각해 낸게 자신들의 가지고 있는 영단을 먹여서 금강불괴을 만들자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들의 사부에게 부탁해 영단을 제조 하고 그의 세맥과 몸을 깨끛이 만들어 주었다. 그리고 영단으로 금강불괴을 만들어 그의 여행길을 평안하게 만들어 주었다. 이제 그는 천년의 내공과 금강불괴을 이룬 최고의 초인이지만 .초식하나 못하는 그저 평범한 사나이 기도하다. 그래서 그는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그렇게 명나라로 떠나가 고 말았던것이다...

그의 친구들은 그에게 이런 당부을 말했다..

제발 명나라 가서 사고 치지 말라고 말이다. 왜냐하면 지금 그의 몸은 금강불괴이면서 도검 .과 검강에도 통하지 않는 괴물이 되어버렸기때문에 그는 절대 다칠일이 없으며 그을 공격하던 사람들이 반탄력이 생겨서 오히려 해을 입을 수도 있기때문에 조심하라고 일러주었지만 믿음이 안가는 그들이었다. 그래서 그는 명나라로 발걸음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때까지 그 누구도 이 사람을 알지 못햇다. 후에 말하기을    무적한량이라는 그의 행보의 시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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