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주의 - 이 소설은 대규모 워프포인트 지역입니다, 클릭을 자제해 주세요.
"이렇게 재밌는 글이 추천하나 없다니!"
경악!
대 경악이었습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소년 클레이]
[그리고 마이너 비보이 테리]
[그리고 이들이 빠져든 세상]
[타칭 사이코 마스터피스 오 비트가 만든 세상!]
리듬에... 빠져드시겠습니까?
[①리듬? 좋지! 한번 가보자!]
[②음? 리듬 게임소설? 신선한데? 한번 보지.]
[③추천 쓴 정성을 봐서 한번 보자.]
이 세상이 바로
로드비트[ROADBEAT]
우리 한번 음악의 세계로...
빠져들어 보시겠습니까!
저도 추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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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 다 같은곳으로 링크인건가요 설마;;
옙, 일일히 손으로 썼지요.
글쎄요..
헐... 키리시스님 왜 의문문으로...
오.. 로드비트라.. 뭐랄까.. 신선하네요.. 일단 보러 갑니다.. 랄까.. 드래그 하면서 읽다가.. 워프만 3번탔네요.. 마우스가 좀 이상해서..
에... 주의드렸건만.
글쎄요.....
행복하군요.. 대규모 워프포인트지역이라..ㅠㅠ
갑자기 들어가보니 선작이 팍! 늘었는데 바로 이런 이유에서였군요ㅠ_ㅠ 으으 추천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불필요한 링크태그남용은 불쾌감을 유발 합니다. 색다른 추천의 신선함은 가끔 쓰일때 빛을 발함니다. 동일한 방법으로 아래에 추천을 하신바 있는데 똑같은 "링크무더기"를 보니 별로 썩 그다지 유쾌하지 않습니다. 링크는 한개만으로도 충분히 그 역할을 합니다. 적당히 자제하셔서 사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폐인산적님 글을 쓰거나 추천을 하는 것도 모두 각자의 개성이 있는 것이라 모든 사람의 욕구를 충족시키긴 어렵습니다. 그것을 일일이 따지는 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저런 스타일의 추천을 좋아하는 독자분들도 분명 많을텐데 말이죠.
폐인산적님, 개인의 취향을 남에게 강요하는것도 매우 불유쾌한 일입니다.
폐인산적님 글 읽으실때마다 클릭하시면서 읽으시나보네요..;;
전 재밌고 좋던데..하하
워프에 경악했습니다!!
추천글에 꼭 쓸데없는 자신의 생각 쓰는 분 있습니다.
아, 해적님의 로드비트 좋죠!! 선곡들도 다 좋아하는 비트의 곡들이라서 다음편은 무슨 곡일까~ 하는 기대로 두근두근♥ 차근차근 아껴볼거임 +_+
흠냐.. 개인의 취향을 남에게 강요하는 건 나쁘지만 폐인산적님은 강요라기보다 조언하려고 쓰신게 아니었나 싶네요.. (말이 조금 거칠었지만 ㅇㅅㅇ;;) 폐인산적님의 의견도 나름 이해가 간다는.. 불쾌감..까지는 없지만서도.. 저 수많은 링크들을 보고 뭔가 링크마다 다른점이 있나 싶어서 눌러봤는데 전부 한곳으로만 연결되니.. 약간 김이 샌달까나?..(엉뚱한 곳에서-ㅅ-) 확실히 링크 1개로 해도 충분할 것 같음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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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에는 참 잘나신 분들이 많더군요. 도대체 왜 추천글에 개인적인 취향을 요구하시는 건지.. 나의 취향은 다른 모든 이의 취향에 부합한다!라는 지론이라도 갖고 계시는 건지..ㅎㅎ
주의는 안 보시나요? -_-;; 황당하군요.
전 엉뚱한 곳에 관심이 가던데... 과연 포탈이 설치되지 않은 곳은 어디인가... 두 줄이 있더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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