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판타지 소설 '모두내안에있다'를 쓰고 있는
formentor입니다.
항상 예전부터 마음속에 가지고 있던 소설에 대한 두근거림...
그것이 20대 중반을 달리고 있는 제게 결국 도전으로 다가왔습니다.
항상 고전적인 무거움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재미있고 의미있는 판타지를 쓰고 싶은 마음이 절실했는데요.
약 1년간을 글만 쓸 것이라는 결정을 했습니다. 지금 제 나이에 조금은 무리한 결정이라고도 생각이 들었지만...
누가 뭐라고 해도.... 꿈은 접을 수 없는 것이니까요.^^
자연란에서 정규란으로 카테고리를 옮기고보니. 더욱 마음에 불이 나는군요.(정말 감동이었습니다^^;;)
항상 배우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나 칭찬에는 머리숙여 감사할 줄 알고. 부족한 점에 대한 질타는 겸허히 받아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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