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검전설 같은 정말 판타지 같은 작품 없을까요?

판타지의 본연의 그것처럼

정말 환상적인 이야기로 꾸며진...... 장대한 서사시 같은..

성검전설을 보고 전율을 느끼던 때가 그립습니다

요즘 소설들은 --; 무조건 중세 배경 파이어 볼 그리고 내가 짱셈

요즘 양판소 같은 히어로적 먼치킨 깽판물 배틀중시

같은 것이 아닌 작품이 있다면 추천해 주세요~

아 잔디벌레 같은 특이한 소재도 참 좋아합니다..

많은 추천 주세요~

[적안왕]

흐음? 개인적으로는 더 세컨드를 추천드립니다.
herooftheday도 추천드리고요.
도시전설도 추천드립니다. 판타지라기보다는 일본의 전기소설이라는 명칭이 더 알맞다고 여겨지지만.

[평생낙원]

해리포터 추천해요.(퍽!)
거기에 반지의제왕.(헉!)

농담이구요 ㅋㅋ

일곱번째 기사! 정말 추천합니다. 만약 안보셨으면 보시길..

[gleaming]

생명전쟁, 하늘과땅의시대, 죽은신의유산, 노벰버 레인, 나는당신의기사입니다, 필드 오브 뷰 .....추천합니다
잘 찾아보시면 괜찮은 글들이 많이 숨어 있습니다

[어킁]

음냐 괜찮은 소설들 많은뎅(...)
문피아에.... 잘 찾아보세요(?)...
음... 딱히 추천하려니까 정통판타지에 걸려서 ㅠㅠ

[Hypnus]

이내님의 '카디스'
판타지로는 몇년내에 최고 수작인듯

[하얀별빛]

에뜨랑제.

[운진]

금년엔 카디스
서사시같은 구조는 이영도님의 소설들... 눈물을마시는새,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