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웨이브의 [도어] 말입니다.

네, 새내기 토피아 입니다.

사실상 이번주가 시험기간인지라 연재를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관심가져주셨던 분들한테는 죄송하구요. 다음주부터 다시 정상연재 하겠습니다 ㅜㅜ

거기다가 제가 고등학생인데...집과 학교의 거리가 멀어서

자취를 하는데다가 개인적으로 밥줄이 부족해서 동거까지 하고 있습니다 - _ -;;(물론 다들 남자끼리요) 생활비가 한달에 6만원이거든요 - _ -;; 조금이라도 풍족하게 살려면 사람을 불러서 밥값을 분담해서 줄여보자 이거죠...거기다가 알바까지 하고 있는데 뭐...힘들기야 힘들지만 그래도 제가 좋아서 하는 일이니 좋습니다.

아무튼 다음주부터 뵙겠습니다 ㅜㅜ

[해적정신]

시험기간이면 다 용서가 됩니다~(응?) 다만 누구처럼 시험기간을 빌미삼아서 아예 연중(?)에 들어갔다면 암살시도를 몇 번이나 당하실지도.......(퍽)

아무튼 시험 다 보시고 천천히 돌아오셔도 좋습니다~^^


P.S: AS는 언제든 가능합니다. 단 분량이 어느 정도 축적되었을 때 AS를 부탁해주시길 바랍니다~^^

[토피아]

해적정신님 여러모로 정말 감사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