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와 1편의 조회수 격차, 그 의미는?

프롤로그가 있습니다.

1화가 있습니다.

프롤로그 조회수는 169입니다.

1화 조회수는 105입니다.

64명은 "이게 뭐야."라며 백스페이스를 눌렀단 걸까요.(.....)

[모흐]

네

[손발퇴갤]

네. 사실입니다.

[프리저]

아주 정확하게 보셨습니다.^^

[손발퇴갤]

프롤로그를 짧게 감질나게 하면 됩니다.

[구선달]

에라이, 젠장.

[손발퇴갤]

EX) 디스럽터

[아야가사]

164중에 64명이면 매우 양호한 수치입니다.
프롤로그 조회수가 다섯자리까지 올라가는 작품도 2,3화쯤엔 거의 절반가까 떨어지니 크게 상심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환유희]

프롤로그를 안쓰시면 됩니다-_-;

[태산™]

ㄷㄷㄷ 디스럽터 쩔지요.

[구선달]

디스럽터 프롤로그에서는 간결함과 강력함과 예술성을 느꼈습니다. 아, 저걸 내가 썼어야 했는데 라는 생각이 절실하게 들 정도로.-0-

[네임즈]

저같은 경우는 분량이 적으면
일단 프롤로그 본 후에 선작 추가만 해두고 묵혀두는데....
64명중 저같은 사람들도 많을듯 =ㅅ=

[아야가사]

천랑파검록도 프롤로그 포스가..ㄷㄷ
지금은 찾아보니 사라졌군요

[운룡]

흠 전 프롤로그 들어가서 선호작 추가를 한다음 묵혀둡니다....
양이 될때까지는....뭐 이런 독자도 있다고만 알아주시길...

[카니안]

저 같은 경우는 (솔로)부대에 속해 있어서 크리스마스 같은 날을 대비해 창고에 쌓아둬요

[료이타]

잠시 선추로 묻어두신 분이 50%
나중에 한 번 생각나면 읽어보자 30%
그럭저럭인데 잘 모르겠다 18%
취향이 아니다 2%
라고 생각하고 싶네요... 후우-
전 한 분이라도 읽어주시면 그저 감사할 따름이라는...ㅜㅜ

[10억조회수]

천잰데?

[푸른나래]

아주 가끔은.
1편이 프롤보다 조회가 높을때도 있습니다.

[카르자드]

아마도 부서진 세계보다 프롤로그의 조회수가 높은게 있을까요?

[운룡]

더 세컨드요 91657이네요...약 2배....약간 안되는....ㅎㅎ 더 세컨드보다 프롤로그 조회수 높은게 있을지 고수분들 댓글 달아주세요..ㅎㅎ

[운룡]

에뜨랑제 116029 희망을 위한 찬가 113019....

[白雨]

부서진 세계는 프롤로그가.. ㅋㅋㅋㅋㅋ

[박정욱]

프롤로그를 지우세요.-_-;
없어도 내용이해에 문제가 없다면, 없는게 낫습니다.
프롤로그 잘 쓰기는 본문 잘쓰기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저런]

부서진세계 ㅋㅋ..한권이 프롤로그인데 말이 필요없음 ㅋㅋ

[학대파]

오프닝 조회수 약 400.
첫화 조회수 200.

...-_-;;

[모적]

헛.. 에뜨랑제 프롤로그 조회수가 그렇게 많았나요?

[주운(Jun)]

프롤로그는 조회수가 쩐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