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족장의 아들이자 드래곤전사인 카일 루나크!
부모와 다른 친척들의 목숨을 빼앗아가고 카일의 족장자리까지 빼앗아버린 후 자신을 쫓아낸 제이드를 몰아내기 위해 그는 언제나 땀을 흘리고 눈물을 흘린다.
거칠고 건방지고 제멋대로인데다 덤으로 싸가지까지 없는 카일 루나크와 그의 주인을 똑!닮은 애완용(!) 카루의 파란만장한 바깥나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실 독자분들을 기다리고있습니다. ^^
아, 자고로 카일은 힘도 세구 이쁜여자를 무지무지 좋아합니다.
으하하하하
MarTa의 먼치킨 한번 즐겨보시겠습니까?
오호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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