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무애광검
절대군림
더세컨드
그림자군주
지금까지 전 이 4개밖에 못 읽었습니다.
재미있는 소설 아시는 분 추천해주세요.
출판작도 좋고 문피아에 연재중인 작품도 좋아요.
소야곡 개경소문이담 커스드 차일드 * 남궁지사 리셋라이프 우화등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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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위한 찬가
정재욱님의 마존 아직 편수가 많은건 아니지만 재미있는 작품이 될 토대가 마련된거 같아 추천~
완결란에 배딜리아 성무일지
드래곤라자, 클라우스학원 이야기,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하얀로나프강, 하얀늑대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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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장 재밌게 봤던것은 다크엘프 트롤리지 였네요.
시공천마 요번년에 읽었던 책 중 가장 재밌게 봤네요.
연재작으론 완결을 향해 달리고있는 더 세컨드, 출간작으론 월야환담 채월야, 창월야
마존 정재욱님 파천 혼송씨(宋氏) 전대군림 장영훈님 소울마스터 하늘의달님 세계사이 자드락길님 명왕지장 Olivie님 포어텔 창광님 십룡쟁패 사류라님 마선 범주님 그믐의 시계탑 마왕펭귄님 제선호작이기도하고요 ^^_; 모두 무척재미있어요
에뜨랑제 카펠마이스터 초인의 길 마법사의 연구실 윤극사본기 질풍무적행 역시 제 선호작이면서 강하게 추천할 소설이요^^;
많이 있지만 3일전부터 보고 있는 맑은사람님의 땅꾼이 좋더군요 머리를 몇년째 쓰지 안아서 머라고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동양판타지인데 서왕모랑천신한테 배신당한 주인공 예가 전생을 찾고 사랑하는 부인 와와랑 만나게 되는 내용이죠 대충~~~
천사를 위한 노래 더 세컨드 Hero of the Day 등등 더 있었는데 생각이 안나네요 ^^
출판작... 룬의 아이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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