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사람님 作 잊혀진 달의 무르무르.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이것이야 말로 판타지다. 라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는 글입니다. 말 그대로 환상의 세계. 전 이미 꿈을 꾸는 것과도 같은 세계에서 살아가는 종족들과 어느곳에서도 볼 수 없었던 세계관에 흠뻑 빠져서 순식간에 읽어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한가지 축하드리지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제 곧 출판을 하실 거라는것. 클릭하셨다면 이제 어서 달려가십시오. 시간이 흐른 뒤에도 결코 잊지 못할 소설이 될 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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