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서 잡아먹기의 준말 "키잡"...
즉 어렸을때부터 침발라놔서 키운뒤에 사귀는것 이죠.
쉽게 프메의 아버지와의 결혼을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뭐 나름 남자의 로망이라면 로망... 혹자는 노망이라고 합니다만.
최근에 본 라이트 노벨"쿠레나이" 라던가
문피아에서 본 "천하제일이인자" 등등의 이쪽계열이죠.
아주 예~전에 역삼국지란 글도 이것때문에 사람들이 열광했었지만
작가 잠수 크리탔다는게 참 아쉽죠.
뭐 하여간 이런 류의 다른 소설 없습니까?
굉장히 특이한 소재라 극히 드물거라 생각은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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