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냥!
오늘도 날이 추웠지냥.
길냥군은 작년에 빵집에서 받은 곰돌이 모자를 쓰고 학원에 갔지냥.
선생님이 쵸딩같다고 놀렸지냥 ㅠㅜ
하지만 따뜻하면 장땡이지냥!
날이 많이 춥다냥.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자냥!
그럼 오늘의 집계 시작해볼까냥?
아, 오늘은 솔로를 더 외롭게 하는 눈은 없다냥.
이분들 좀 세다냥!
1 정호운 - 바바리안 -99000자 (118467자)
2 無書訛 - 장소소전 - 99000자 (106272자)
3 회전문 - 쩐의 위력이여! - 97045자 (97620자)
4 야생화 - 문주 -92142자 (124569자)
5 아크앤젤 - 하피로스 - 83478자 (87251자)
6 캔지 - 귀신이 온다 - 83233자 (89487자)
7 레져드 - 삼국기고련국편 - 80408자 (82108자)
8 프리저 - 공포의 섬마호도 - 79768자 (83762자)
9 마젠타 L - 리멤브랜스 - 75831자 (76549자)
10 딜비쉬 - 고양이섬의 비밀 - 68897자 (69907자)
역시 산삼 여러뿌리 캐먹고 오신 선두그룹이지냥.
그중에서도 정호운님과 無書訛님은 오늘도 변함없으시다냥.
11000자 이상 연재로 오늘도 여전히 1등의 자리를 지키고 계시다냥.
미동조차 않으시네냥.
그 외에도 선두그룹에서 11000자 이상을 연재하신 분들은
회전문님, 야생화님, 아크앤젤님 그리고 마젠타 L님이시다냥.
그중에서 순위가 가장 많이 상승하신 분은 아크엔젤님이시다냥.
어제 9위에서 오늘 5위로 뛰어 오르셨지냥.
다른 분들은 11000자를 연재했지만 순위에는 변동이 없는 모습이다냥.
정말 멋진 모습이다냥!
내일도 힘내주길 바란다냥!
가늘고 길게 살란다냥!
11 돈마루 - 어빛사 - 66233자 (68767자)
12 서하진 - 아쿠아리버 - 59523자 (60883자)
13 진서림 - 데이드림 - 57487자
14 꼬막손 - 최면술사 - 56881자
15 삼식 - 운협 - 54901자
16 불량장로 - 치정복수극사랑 - 54390자
17 라하니안 - 마왕 라이네르 - 54212자
18 태제 - 투신마르스 - 53963자
19 매니아! - 나는 사파다 - 53617자
20 레이언트 - 새벽이오기전 - 53020자
21 EXILE - 칠야의 사도 - 52145자
22 바보는탁월 - 더쉐도우 - 50512자
23 전민 - 은퇴정령왕 - 49093자
24 九頭龍 - 구도자 - 48295자
25 두샤 - 회색 장미 - 47874자
26 크래커 - 포란 - 47745자
27 립립 - 릴리에 릴리스 - 47440자
돈마루님이 선두를 지키고 계신 가운데 조금은 한산해진 중간그룹이다냥.
오늘은 불량장로님이 23위에서 16위로 뛰어 오르셨다냥.
태제님도 21위에서 18위로 3계단 올라가셨네냥.
그 외에는 크게 변동이 없는 중간그룹이다냥.
오늘은 내려오신 분도, 올라오신 분도 안계시네냥.
날짜가 많이 지났다는걸 새삼 느끼게 된다냥.
내일도 힘내서 쭉쭉 올라가보자냥!
김밥도 꼭다리가 제맛!
28 노기혁 - 검황비록 - 47296자
29 촌객 - 곤륜비상 - 47018자
30 프레이오스 - 오드 아이 - 46630자
31 시르디아 - 초인전기 - 46582자
32 김이박 - 파이브 데이즈 - 44187자
33 길냥군 - 바스라진 꽃 - 44068자
34 정류(正流) - 구요성무 - 42261자
35 은색의마법 - 살인게임마피아 - 42243자
36 Asteroid - 라스피 전기 - 40600자
37 지신고리 - epilogue - 40599자
오늘도 흥미로움이 가득한 꼭다리그룹이다냥.
중간그룹에서 내려온 분들이 보인다냥.
노기혁님과 촌객님이다냥.
어제의 순위를 서로 맞바꾸시면서 다른 분들의 탈락으로 내려오셨다냥.
오늘도 1등을 지키고 계신 지신고리님이다냥.
어제의 4599자는 연참대전을 스릴있게 즐기기 위한 연출이었다고 하시네냥.
Asteroid님은 흔들림 없이 지신고리님의 뒤를 이어 2등이시다냥.
3, 4위였던 정류님과 은색의마법님은 오늘 순위를 바꾸셨네냥.
꼭다리그룹 내일도 열심히 하기다냥! 화이팅냥!
길냥군도 화이팅냥!
오늘 연재 안하신 분들이다냥.
천년후애 - 선인지로 - 56767자
김백호 - 카펠마이스터 - 41217자
청황(淸恍) - 비스트 - 38022자
천년후애님께서는 따님 돌잔치 준비로 바쁘신듯 하네냥.
길냥군이 따님 돌잔치에 금반지 사드릴 돈은 없고 그냥 축하드린다냥.
예쁘고 건강하고 야무지게 크길 바란다냥!
김백호님과 청황님께서는 바쁘신지 연재를 안하셨다냥.
아쉽네냥. 다음 기회에 또 참가해달라냥~
오늘도 즐거웠나냥?
어쩐지 요즘 사람들의 관심이 줄어든 것 같아 조금은 쓸쓸하다냥.
연참대전 초반에는 관심을 갖다가 점점 무심해지는 거지냥 ㅠㅜ
괜찮다냥! 길냥군은 그런것에 굴하지 않는다냥!
아자아자냥!
그런 의미에서 특별한 초대장을 준비했지냥!
두루마리 휴지 초대장이다냥.
덧글 안달아주시면 이 두루마리 휴지를 볼일 볼 때 쓸거다냥!
무섭지냥!
참고로 이 아이디어는 서시님의 아이디어다냥.
길냥군의 sos에 답해주신 서시님 감사하다냥!
아, 이거 내밀고 야옹왕국 가려다간 훔씬 두들겨 맞을지도...냥.
오늘의 집계는 이것으로 마치겠다냥.
점점 살아남은 작가분들의 수가 줄어드네냥.
처음에는 70분이 넘었던거 같은데냥.
남은 날들도 화이팅이다냥!
오늘의 선물은 변비를 예방할 수 있는 음식으로 할까냥?
길냥군은 변비는 아니지만 선물로 받으면 변비인 길냥군의 동생에게 주도록 하겠다냥.
혹시 "얼굴도 모르는 길냥군 동생따위 알바 아니다냥!" 한다면,
길냥군을 위해 덧글 간식을 남겨줘도 좋다냥.
그럼 내일 또 봐냥!
빠빠냥!
Comment '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