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에 이름한번 떨쳐보지 못한 중소문파. 수백년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남은건 단 한명의 문주(주인공 사부). 이 몰락한 문파가 상가와 더불어 재기하고 노력하고자 합니다. 절정의 경지까지 올라갔던 사부와 어리숙하고 자신감은 부족하지만 현실을 직시하고 노력하는 문주의 이야기.
아직은 어색한 표현도 눈에 뛰지만 무리한 전개는 없었습니다. 상당히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강호에 이름한번 떨쳐보지 못한 중소문파. 수백년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남은건 단 한명의 문주(주인공 사부). 이 몰락한 문파가 상가와 더불어 재기하고 노력하고자 합니다. 절정의 경지까지 올라갔던 사부와 어리숙하고 자신감은 부족하지만 현실을 직시하고 노력하는 문주의 이야기.
아직은 어색한 표현도 눈에 뛰지만 무리한 전개는 없었습니다. 상당히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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