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11월 17일 연참대전 집계

새로운 한 주의 시작입니다.

11월 17일 집계 시작합니다.

(음악을 끄시려면 Esc를 눌러주세요.)

♣ 11월 17일 촉풍대전 7일차 집계 ♣

※ 총 47분이 참가하여

45분이 생존 / 2분이 탈락하셨습니다.

★ 순위 - 작가 - 작품(장르) - 당일분량 - 누적분량 - 순위변동

★ 파란색은 정규연재/빨간색은 작가연재입니다.

★ (장르)는 무협/판타지/퓨전/게임소설/로맨스/현대물/일반/뉴웨이브의 앞글자입니다.

★ 순위변동은 ▲(올라감), ▼(내려감), ●(변동 없음)입니다.

★ 제목을 클릭하시면 해당 작품으로 이동합니다.

상위 열 분 : 1위~10위

1 - 정호운 - 바바리안 (판) - 11000 - 77000 ●

1 - 無書訛 - 장소소전 (무) - 11000 - 77000 ●

3 - 회전문 - 쩐의 위력이여! (로) - 11000 - 75045 ▲1

4 - 야생화 - 문주 (무) - 11000 - 72834 ▲1

5 - 캔지 - 귀신이 온다 (판) - 5168 - 71088 ▼2

6 - 프리저 - 공포의섬마호도 (판) - 7975 - 65041 ●

7 - 레져드 - 삼국기고련국편 (뉴) - 11000 - 62919 ▲1

8 - 아크앤젤 - 하피로스 (판) - 9666 - 61478 ▲1

9 - 딜비쉬 - 고양이섬의비밀 (판) - 5304 - 58382 ▼2

10 - 돈마루 - 어빛사 (판) - 5273 - 56015 ●

★ 10위권 내 자리를 내주시지 않은 열 분의 작가님들이십니다. 정호운 님과 無書訛 님, 오늘도 역시나 11000자 투하, 1위 자리를 꼭 쥐고 계십니다. 대단하신 이 분들, 정상의 자리를 내주지 않으십니다. 11000자를 써주신 회전문 님과 야생화 님이 한 칸씩 상승하셨고, 캔지 님이 그 바람에 뒤로 두 칸 물러나셨습니다. 역시 11000자를 써주신 레져드 님이 한 칸 상승하셨습니다. 보이십니까? 11000자를 써도 순위를 하나 올리는 게 전부인 대단한 상위권입니다. 움직이지 않는 그 대단한 상위권에서 위로 움직이신 분들의 열정이 저에게까지 뜨겁게 전해집니다. 앞으로도 힘내시길!!

중상위 열 분 : 11위~20위

11 - 마젠타 L - 리멤브랜스 (판) - 11000 - 53831 ▲4

12 - 나가레아 - 영웅들의 땅 (판) - 7955 - 53169 ●

13 - 천년후애 - 선인지로 (무) - 5240 - 52165 ▼2

14 - 서하진 - 아쿠아리버 (판) - 5500 - 48492 ●

15 - 시뉴스 - 커스드 차일드 (판) - 6685 - 46425 ▲2

16 - 진서림 - 데이드림 (현) - 4594 - 45444 ●

17 - 꼬막손 - 최면술사 (퓨) - 5390 - 44016 ▲2

18 - 삼식 - 운협 (무) - 6322 - 43325 ▲2

19 - EXILE - 칠야의 사도 (뉴) - 5691 - 41471 ▲3

20 - 매니아! - 나는 사파다 (무) - 4788 - 41414 ▲1

★ 마젠타 L 님이 11000자를 쓰시더니 중상위권 1위로 껑충 뛰어오르셨습니다. 바뀌지 않고 있는 상위권을 노려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ILE 님과 매니아! 님이 새롭게 진입하셨습니다.^^

어제 쉬었잖아요. 자, 자, 이제 꽁꽁 숨겨두었던 이야기를, 분량을 풀어놓아 주세요. 독자님들은 거친 바람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중위 네 분 : 21위~24위

21 - 라하니안 - 마왕 라이네르 (판) - 6519 - 41409 ▲2

22 - 태제 - 투신마르스 (게) - 7749 - 40718 ▲7

23 - 레이언트 - 새벽이오기전 (퓨) - 6758 - 39943 ▲5

24 - 전민 - 은퇴정령왕 (판) - 4880 - 39724 ●

★ 가장 많았던 중위권이 어느새 네 명으로 줄었네요. 마지막에 중위권을 독차지하실 분이 누가 될지 기대됩니다.

전민 님이 자리를 지키신 가운데, 라하니안 님이 두 칸 상승하여 중위권 1위를 차지하셨구요, 태제 님과 레이언트 님이 힘을 주어 새롭게 중위권으로 뛰어 오르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으니, 이제 슬슬 엔진을 걸어주세요^^

중하위 열 분 : 25위~34위

25 - 불량장로 - 치정복수극사랑 (일) - 4590 - 39046 ●

26 - 九頭龍 - 구도자 (무) - 4723 - 39024 ●

27 - 두샤 - 회색 장미 (뉴) - 4860 - 38377 ●

28 - 촌객 - 곤륜비상 (무) - 4561 - 37435 ▲2

29 - 시르디아 - 초인전기 (퓨) - 4944 - 37175 ▲2

30 - 립립 - 릴리에 릴리스 (뉴) - 5814 - 36992 ▲3

31 - 프레이오스 - 오드 아이 (판) - 5534 - 36666 ▲3

32 - 크래커 - 포란 (게) - 4889 - 36376 ●

33 - 바보는탁월 - 더쉐도우 (현) - 6873 - 36280 ▲7

34 - 김백호 - 카펠마이스터 (판) - 5433 - 36158 ▼1

★ 촌객 님과 시르디아 님, 그리고 립립 님이 위로 올라가셨습니다. 큰 변화 없이 순위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자리 잡은 지금, 어느 순위권에서나 다섯 칸 이상의 변화가 크게 느껴지는데요, 중하위 권 역시 큰 변화를 보이신 한 분이 계시네요. 바보는탁월 님이 일곱 칸이나 상승하셔서 새롭게 진입하셨습니다.^^

하위 열 분 : 35위~44위

35 - 노기혁 - 검황비록 (무) - 7190 - 36156 ▲7

36 - 크래커 - 이계다다 (판) - 6668 - 35801 ▲5

37 - 신일룡 - 풍신유사 (무) - 5402 - 35042 ▲2

38 - 길냥군 - 바스라진 꽃 (로) - 4657 - 34852 ▼1

39 - 김이박 - 파이브 데이즈 (현) - 4744 - 34490 ▼1

40 - 청황(淸恍) - 비스트 (판) - 4837 - 33351 ▲3

41 - 정류(正流) - 구요성무 (무) - 4614 - 32856 ▲3

42 - 은색의마법 - 살인게임마피아 (일) - 4670 - 32809 ▲3

43 - Asteroid - 라스피 전기 (판) - 4500 - 31600 ▲3

44 - 지신고리 - 나는 정령이다 (판) - 4500 - 31500 ▲3

★ 오늘도 안정적으로 자리 잡은 하위권입니다. 그리고 역시 오늘도 밑에서 1위~5위까지 변화 없구요. 지신고리 님과 Asteroid 님이 4500자 신공을 끈질기게 보여주고 계십니다. 이분들도 정말 대단합니다. 노기혁 님이 일곱 칸이나 상승, 또 다시 하위권 1위를 거머쥐셨습니다. 뒤를 이어 두 개의 작품이 참가중이신 크래커 님이 다섯 칸 상승하여 하위권 2위시네요. 어쩐지 애착이 가는 하위권입니다. 힘내시길~!!

미연재로 탈락하신 분입니다.

샤이나크 - 카발리어 (판) - 0 - 44996

담은 - 강호비검행 (무) - 0 - 30650

※ 견미 님의 핏빛의 머더러는 작가님의 개인적인 사정과 부탁으로 오늘 집계에서 뺏답니다. 견미 님의 7일차 집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14 - 견미 - 핏빛의 머더러 (게) - 9836 - 48861

바람을 재촉하는 11월 연참대전
- To Be Continued -

♪ 고고한 뜬구름

[미나모나미]

중상위권 1위 나가레아님이 아니라 마젠타 L님이세요;; 마젠타 L님한테 혼나시기전에 고치시길;

[자공]

길냥군님의 집계와는 또다른 맛.
오늘도 깔끔한 집계를 해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신연우]

헉! 클날뻔했어요...!! 길냥군 님 고마워요~ 마젠타 L 님, 부디 용서를~

[미나모나미]

고고한 뜬구름? 이거 너무 멋짐~! 그거 티비에서 오늘 프로그램 소개할때 나오는거 같아요 ㅋㅋ 수고하셨어요. 내일도 함께 힘내요~

[寒夜]

일목요연합니다.
정리에 재능이 있으신 듯...

[오유성]

배경음악 참 좋네요~ 잘 봤습니다 ^^

[크래커™]

매번 수고하십니다. ^^

[아크앤젤]

수고하셨습니다~

[서봉산]

기어이 치고 올라갈 겁니다.
(물론 마음이 걸할뿐입니다.^^;)
신연우님, 집계 고생하셨습니다. (__)

[붉은떡볶이]

가늘고 길게 사는데 목표가 있습니다 ^^:

[마젠타 L]

헉 저도 모르는 사이에 무언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고쳐졌다 했나보옵니다. 전 이제서야 봤으니 별 문제가 없다능 허허허허허허 (- _-;;)
오늘 음악은 정말 촉풍대전의 이름에 걸맞는 멋진 음악인듯 합니다^^ 고생하셨어요!

[립립]

매번 수고하십니다. 조만간 11000자 투하 한 번 하려고 리로드 중입니다.

[레져드]

집계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전 11천자 투하 하려고 했던 게 아닙니다. 그냥 쓰다보니 그렇게..., 아마 오늘도 그렇게 되지 않으려나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덜덜;;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는데 몸 조심하세요~. (경기도는 오늘 처음 얼음이 얼었습니다. ㄷㄷ)

[프레이오스]

깔끔한 집계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이설理雪]

수고 많으셨습니다^^*

[세진.]

수고하셨습니다

[지드]

집계 잘 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네임즈]

오오

색다른 집계! =ㅅ=
재미있군요~ =ㅅ=

[궁(弓)]

쩝!~ 태제 님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