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문피아 공모전을 관람한지 10년이 넘은 제 입장에서 이번처럼 끌리는 작품이 없던적이 처음이라...
나만 그런건가 궁금해서 처음으로 한담에 들어와 봅니다.
딱히 작품을보는 제 눈높이가 높아진건 아닌거 같은데 ㅠㅠ 공모전이 끝나면 선작에 최소 5개는 등록하곤 했어서 기대를 너무 했나봅니다.
아마 순위밖에 홍보가 잘 이루어지지 않은 진주가 남아있겠죠.
장마가 시작되는 오늘 방구석에서 진주찾기 노력해봅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다만 문피아 공모전을 관람한지 10년이 넘은 제 입장에서 이번처럼 끌리는 작품이 없던적이 처음이라...
나만 그런건가 궁금해서 처음으로 한담에 들어와 봅니다.
딱히 작품을보는 제 눈높이가 높아진건 아닌거 같은데 ㅠㅠ 공모전이 끝나면 선작에 최소 5개는 등록하곤 했어서 기대를 너무 했나봅니다.
아마 순위밖에 홍보가 잘 이루어지지 않은 진주가 남아있겠죠.
장마가 시작되는 오늘 방구석에서 진주찾기 노력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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