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음모와 전투가 얽힌 소설들만 많이 보니까 조금은 사제관계나 인간사이의 정을 주제로 한 소설들을 읽고 싶어지네요. 아니면 자기가 하고픈 일을 열심히 하며 살아가는 주인공을 주제로 한 소설도 괜찮구요. 로맨스가 조금 보면 따스해지는 것 같기는 한데 바로 옆구리가 엄청나게 시려워져서 무협이나 판타지 장르 쪽에서 구해봅니다. 물론 현대물도 괜찮습니다. 분량은 주말 동안 푹 빠져보고 싶어서 조금 많았으면 합니다. (지금 보고 있는 것중에는 화공도담이 이런 분위기인듯 싶은데 이것은 제외하구요 )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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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크앤젤
- 08.10.23 20:3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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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아이시안
- 08.10.23 20:4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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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1 파유예
- 08.10.23 20:5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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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르비브
- 08.10.23 21:0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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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델마
- 08.10.23 21:1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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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黑月舞
- 08.10.23 21:1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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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카르다미네
- 08.10.23 21:59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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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Ca현천
- 08.10.23 22:5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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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so***
- 08.10.24 01:01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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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나니아
- 08.10.24 01:48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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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1 파유예
- 08.10.24 19:02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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