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케미스트의 귀환 - 미시령

전의 제목이 마도공학이었나요?

벌써 까먹은..

여러분도 다 아시는 미시령님의 알케미스트의 귀환

책이 정말 깔끔하게 나왔군요.

내용은 이미 여러분 다 알고 계실 리셋물이니

엄청 재미있다는 것만 밝히고,

로렌즈가문이 마치 힘없는 우리나라의 작은 몸부림 같아서

대체역사소설의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하는 그 책..

지금 손에 쥐고 보고 있습니다.

책 표지가 엄청 깔끔하고 이쁘네요.

금박으로 파인 제목이 맘에 듭니다.

미시령님.

대박나시고 꼭 증판하세요.

[지석]

국력이 약하여 시절이 하수상한 이때,
더욱더 땡기는 국력 극복물들입니다.

아침부터 '개벽' 또한 핏발날리면서 보고있습니다.

[[탈퇴계정]]

어제 빌려봤는데 내용이 많이 바꼈네요.
보고 많은 부분이 바뀐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잠수함에서는 놀랬습니다.
이부분부터 완전히 틀리나?
하고 봤는데 그다음부터는 아는 내용이 나와서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매우 재미있게 봤습니다.

[구라마군]

오늘 작가님이 보내주신 책을 받아서 감상중입니다.

[紫璘자인]

ㄴ오늘 야자끝나고 가면 내일 가져와서 볼예정입니다.ㅋ

[가연을이]

완전 최고입니다..

[웅캬캬]

한번더 보면서도 재미있기는 했는데...
욕심은 새로운 내용이라지요...

언능 3권 4권 신내림으로 써내시길~!!!

[디오시스]

뒷부분이 무지 궁금해요;; 판은 크게벌리셨고 뒷부분을 어찌 살릴지가 기대되는글;; 거기다 전쟁씬이 임박했다는 일단 달리는겝니다

[코드명000]

재미있는 작품이죠 이미 문피아에서 연재가 좀 되었던 내용이 많아서 저는 3편이 나오면 한꺼번에 읽으려고 참고 있습니다

[도랑트]

로렌즈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