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두명이 이야기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쪽은 새로 크고 있는 성교(마교)의 새싹..
한쪽은 반로환동한 곤륜의 노고수..
대부분의 내용이 성교의 새싹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만..이제는 두명의 이야기가
혼합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혀 어색함이 없는 진행과 일관된 캐릭터...
아주 즐겁게 주말을 보낼 수 있는 수작이었습니다.
분량도 많이 있으니 일독하시면 시간가는 줄
모르게 즐겁네요...
제목에 이벤트아님..이라는 표시는 정말 순수하게
읽고 감탄하였으나 조회수가 적어 알리기 위해
강조하기 위해 넣은 글귀이니 너무 탓하지 마세요.
신우조님의 역인...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거라
생각하고 추천합니다.
PS. 내일이면 출근해야 하네요..후우.....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