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 일반 - 은색의마법 - 살인게임마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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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량 17화
간략소개 :
┏이것은 게임이 아니다.
┃룰(Rule)로 포장된 잔인한 배틀로얄(Battle Royale)일뿐.
┃아무도 믿지 마라.
┃서로를 속이고 속여라.
┃
┃마피아는 시민을 찾아
┃시민은 마피아를 찾아 다수결에 따른 투표로 죽여라.
┃
┃투표의 대상이 되지 않도록 스스로를 변호하고. 타인들을 이간질하라.
┃
┃승리의 댓가는.
┃180억과 자유다.
┗
만약 여러분이 눈을 떴을 때.
익숙한 천장이 아닌 낯선 공간이 눈에 들어오고,
설상가상으로 당신은 이상한 일에 휘말렸다면.
어떻게 반응하시겠습니까?
침착하게 상황을 살피실겁니까?
아니면 공포에 빠져 아무것도 못하실겁니까?
여기 ,
살인게임에 휘말린 12명의 사람이 있습니다.
폐쇄된 공간은 일정한 시간마다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우고
그 그림자를 피하기 위해
태연한 연기로 서로를 속이는 사람들과 그저 공포에 몸을 맡긴 사람들.
누가 적이고 누가 아군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이야기는 진행됩니다.
과연,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까요.
아무것도 모르는 초등학생?
파벌을 만들어서 자신을 보호하는 사람?
힘을 가지고 폭력을 휘둘러 분위기를 휘어잡는 사람?
자. 여러분을 비정한 세계로 초대합니다.
이 잔인한 이야기가 끝날 때까지.
소설에서 눈을 떼지 못하실겁니다.
<서로를 믿을 수 없는 배틀로얄의 현장으로...워프게이트>
P.S
소재자체로 글을 평가하자면 S급이라는 평가를 주고 싶습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그런 소재는 정말로 드물죠.
하지만 약간 아쉬운 점이 있다면, [시점]입니다.
이 글은 소재를 100% 살릴 수 있을 것 같은 3인칭시점이 아닌
1인칭시점입니다...
하지만 1인칭시점도 또 나름대로의 맛이 있기때문에....추천드립니다.^^
안그래도 정연으로 올라오면 추천하려고 눈여겨 보고 있던 작품이었는데
이벤트를 할 줄이야...;ㅅ;
웬만한 사람은 모르는 문피아의 보석! 시리즈로 하고 싶었는데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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