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평범한 검사 캐릭터 소설을 쓰려고 보니 어느새 히든 캐릭터가 되어있는 주인공.
여자에게 약한 것 같으면서도 절대 터치하지 않는 마이페이스.
파티사냥은 언제 할거냐?
진지 근엄한 모드 유지하다가도
어느샌가 보면 깨는 녀석.
이길 것 같으면서도
어느샌가 죽을 위기.
이름들 굉장히 고심해서 지은것 같지만
사실은 이름짓기 귀찮아서 이름생성기 돌리는 작가.(응?)
그래도 항상 진지하게 쓰려고 노력합니다.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유연재란 - 판타지 '패러렐월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__)
아참, 검색어로 찾으시려면 영어로 쳐주셔야 합니다 'Parallel World'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P.S 캐릭터 설정이 잡혀있지 않은 것 아닙니다. 밑에 제가 적은 댓글 참고해주시고 질문 있으시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타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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