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억
마신과 존마의 손이 동시에 손을 뻗어 천마를 꿰뚫었다.
늑골을 부수고 근육과 폐를 찢고 심장을 꿰뚫었다.
천마가 양손을 들어 반격을 가하려고 했지만, 마신과 존마는 동시에 천마의 양팔을 부숴갔다.
스슷-
마신이 앞, 존마가 뒤.
퍼퍼퍼퍼퍼퍼퍼퍽-
마신과 존마가 앞뒤에서 쌍수를 휘둘러 천마를 단숨에 어육으로 만들었다.
한참 천마를 어육으로 만들던 마신과 존마가 동시에 무쌍천신도와 무적마신검을 꺼내 들어 휘둘렀다.
스스스스스스스스슷-
후두둑
천마가 있던 자리에 수십 개의 고깃덩어리가 떨어졌다.
촌각의 시간이 지나고 천마는 원래서있던데로 서 있었다.
존마의 얼굴이 기괴하게 변한다.
"너.... 좀비냐?"
천마가 눈살을 찌푸리더니 반문했다.
"그게 뭔데?"
"그런 게 있어."
위 글은 본문과 전----혀 관련없는 추천글이에요~
우헤헤헤 비슷하긴하네요~
오늘은 추천을 길게 하고 싶지 않아서.
존귀한 마인의 일대기, 존마전기
으음, 이번에도 낚이면 4번째군요
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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