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소설들을 찾습니다. 도와주세요...

문피아 고수님들을 도움이 필요합니다.

이런 소설들을 찾습니다. 성장형 주인공 보다는 이미 완성된 주인공이 등장하거나 혹은 어떤 과거, 비밀, 능력이 있는데 이 것을 숨기고 살아가는 작품이나 이 능력이 점차 드러나는 작품을 찾습니다.

판타지 무협 출판 연재물 모두 포함해서 찾습니다. 예를 들면 연재물로 페이트노트님의 Hero of the Day나 금파랑님의 천랑파검록 같은 작품같은 것으로요^^ 출판작으로는 장영훈님의 보표무적을 재밌게 읽었습니다.

낭중지추(?)물 추천 부탁드려요^^

[asdfg111]

하늘과땅의시대

[알딸딸]

존마전기,기협전 추천드려요

[하모닉스]

세츠다님의 '나는 당신의...' 추천드립니다.

[지신고리]

워크마스터 (먼치킨), 라혼 3대기 2부
개인적으로는 별로였지만 남궁세가의 소공자가 재미있다고 하더군요. 주변사람들은...난 모르겠던데.
완성된 주인공은 정말 썩어나게 많죠.

[Acea]

포르테 님의 '아포크리파'. 주인공이 '완성형'이라기에는 2% 부족하지만 '성장'의 문제라기 보다는 주인공이 숨기는 '무언가' 때문이랄까요. 현재 정연란에서 연재중입니다.

[why와이]

황혼을 쫓는 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