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 재밌게 본 소설이 있었는데요
제목이 기억이 안나서요.....
내용은 주인공이 돈 만냥인가?? 정도를 모아 어떤 곳에 들어가게 돼는데요. 거기는 불교에서 말하는 지옥으로 돼어있고요. 그 지옥을 옮겨다니며 강해지는것이고 거기에 야차.금강야차 이런것이있는데 이런것들의 두건??을 모아오면 각 개수에 맞는 무공을 익힐수 있는 것이고요...
주인공이 화 뭐시기 했던것 같기도 같고....
설명이 적어서 죄송합니다. 예전에 정말 재밌게 봤던 작품이라서요.
또 읽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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