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금강문주님도 소문돈다고 소개했던 그 소설.
재밌다는 그 소문이 사실이더군요.
하수8철칙을 철통같이 지키며 살아온 26년의 삶.
아무리 하수라도 적당히 ~인체하면
먹을건 나오고 몸은 사릴 수 있는 그 어중간한 위치..
이미 조회수 1만을 넘었으니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시겠지만, 딱 맘에 들어맞는 그 이야기입니다.
하수전설
있어보이는 티내기의 달인 어자서=_=b 어떻게 하면 하수가 고수로 보이는지를 잘보여주는 살아있는 전설이 될겝니다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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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승님의 하얀늑대들 처럼, 수작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직까진 반짝 아이디어 작품군에 속하시는듯. 과연 하수로 계속 나아갈 것인가, 먼치킨이 되어 정석 깽판 소설이 될것인가! 요걸 지켜보는것도 은근 재미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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