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업데이트 할 편을 다쓰고는 한 두번 더 읽어보고 마무리합니다.
이정도면 되겠지?
하고 말이죠.
그런데 분명, 분명 아까까지 만족할만하다 싶다가도
퇴근 길 핸드폰으로 들여다보면
막 얼굴이 화끈거리면서 대체 내가 어쩌자고 글을 이리 휘갈겼지?
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집에 부랴부랴 와서는 허겁지겁 수정합니다.
그러다보면 한 시간은 훌쩍 지나더군요.
참 아이러니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뭐에 꼭 홀린 것처럼요. 쩝.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늘 업데이트 할 편을 다쓰고는 한 두번 더 읽어보고 마무리합니다.
이정도면 되겠지?
하고 말이죠.
그런데 분명, 분명 아까까지 만족할만하다 싶다가도
퇴근 길 핸드폰으로 들여다보면
막 얼굴이 화끈거리면서 대체 내가 어쩌자고 글을 이리 휘갈겼지?
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집에 부랴부랴 와서는 허겁지겁 수정합니다.
그러다보면 한 시간은 훌쩍 지나더군요.
참 아이러니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뭐에 꼭 홀린 것처럼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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