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략 용사를 쓰고 있는 한자락입니다. 꾸벅
침략 용사는 하믄의 이야기를 써내린 겁니다.
멸망을 겪은 남자. 하믄
하믄은 멸망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다시 바로 잡을 기회를 얻죠.
과거로 돌아와 멸망을 대비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성장할 일만 남았었는데 많은 변수들이 나타납니다.
본래 생각했던 일을 못하고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하믄은 자기의 길을 찾아 나아갑니다.
불친절한 문체에 너무나 쉽게 죽어가는 캐릭터들에 의해 거부감이 들기에 먼저 밝힙니다.
문체만큼 거칠고 빠르게 달려가는 침략 용사입니다.
신기한 맛을 보여드리려 합니다.
미리보기이기에 강제적 매일 연재를 합니다.
https://blog.munpia.com/cjf7545/novel/44087
링크 걸고 고개 숙여 인사하고 퇴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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