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서..
책을 한번 보았더니만 마구 그 책속에 무공을 하더라.
책을 보자마자 마법을 쓰더라
이런 등등 말도 안되는 소설 말고..
외국인이 젓가락질 할때도 한참 숙달이 되어야 하게 되는건데
자기 몸에 익숙하지 않은것을 해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책만 보자마자 쓸수있는 그런 어거지성 소설 아닌
하렘도 아니고 주인공이 엄청 잘나다는 그런 류의 소설 말고
현실적인 소설 추천 원합니다...
내공이 있더라도 내공이 천하무적으로 표현 안되는 소설..
마법을 쓰더라도 마법사가 천하무적이 아닌소설...
이런소설 소개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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